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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매일, 인천 여*야 정치 마당 스토리"
6월 중 업체평가 거쳐 최종 선정되면 면허발급과 차량구입 등 제반준비 후 올 하반기 운행 배준영 의원(국민의힘, 인천 중구·강화·옹진군)은 지난 5월 30일 영종하늘도시 ‘우미린 1단지 후문’에서 ‘강남역’ 까지 운행하는 광역급행버스(M버스) 운송사업자 모집 공고에 최종적으로 업체가 응찰했다고 밝혔다. 영종~서울 간 광역급행버스(M버스)는 배준영 의원이 강희업 대광위원장을 직접 만나는 등 노력한 끝에 지난해 10월 노선 신설이 확정됐으나, 이후 두 차례에 걸친 운송사업자 공고에도 응찰업체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폐지 위기에 처했다. 특히 영종국제도시 내 광역 대중교통 수단은 공항철도가 유일하고, 영종하늘도시와 바로 연결된 지하철이 없어 서울시내로 가기 위해서는 시내버스와 지하철을 여러 번 갈아타거나 역까지..
수도권(인천·경기·서울) 곳곳을 누비며 33㎞ 구간별 홍보 행진 통해 인천의 강력한 열망 알려 인천광역시의회 의원들이 인천시, 경기도, 서울시 등을 행진하면서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인천 유치 의지를 널리 알렸다. 인천시의회 이봉락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의회 사무처 직원, 시 관계자 등 100여 명은 지난 31일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 최적지인 인천의 강력한 유치 열망과 의지를 알리고자 인천 애뜰광장에서 외교부 앞까지 33㎞ 홍보 행진을 진행했다. 그동안 인천시의회는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를 위해 ‘APEC정상회의유치특별위원회(위원장 김용희)’를 구성한 후 정부에 건의문 전달, 인천 유치 결의대회 개최 등 APEC 정상회의 인천 유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뛰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