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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종면(부평갑) 후보, 부평1동 사전투표소에서 투표 참여

시민들의 보약으로... 2024. 4. 5. 10:58

노 후보, “이번 총선부평 주민의 소중한 한 표가 승리 만들 것

 

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오전 6노종면 더불어민주당 부평갑 국회의원 후보가 배우자와 함께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1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투표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선 사전투표는 5일부터 이틀간 전국 3565개 사전투표소에서 실시되며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별도의 신고 없이 전국 어디에서나 투표를 할 수 있다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곳에서도 가능해직장인이나 대학생 등도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투표할 때에는 본인의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여권 등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하여야 한다.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에서 투표하는 ‘관내투표자는 투표용지만 받아 기표한 후 투표함에 넣으면 된다그러나 거주지가 아닌 곳에서 투표하는 ‘관외투표자의 경우투표용지를 회송용 봉투에 넣고 봉한 후 투표함에 넣어야 한다.

노 후보는 “정권심판의 바람을 일으키기 위해서는 높은 사전투표율이 절실하다, “이번 총선부평 주민의 소중한 한 표가 승리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모든 주민께서 사전투표에 꼭 참여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정순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