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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미추홀구청장 후보 ‘클린캠프’ 보육정책 발표

시민들의 보약으로... 2026. 5. 20. 21:19

경력단절 없이 아이 낳고 키울 수 있는 미추홀구, 임신부터 육아까지 단계별 지원책 마련

 

이영훈 미추홀구청장 후보의 클린캠프는’ 20일 경력단절 걱정 없이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는 미추홀구를 만들기 위한 보육정책을 발표하고 젊은 층 유권자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영훈의 클린캠프에 따르면, 미추홀구에서 태어난 것이 자부심이 되는 보육친화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임신부터 육아까지 아우르는 단계별 지원책을 마련 세심하게 추진할 방침이다.

클린캠프는 먼저 임산부와 영유아에 대한 의료지원을 강화하고, 산전·산후 건강검진 지원 확대, 산모 돌봄 서비스 내실화, 영유아 건강검진 지원, 소아과 접근성 개선, 산후 우울증 예방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출산과 양육 초기의 부담을 줄여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공공보육시설을 확충하고 야간 긴급 보육서비스를 강화해 맞벌이 가정의 보육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또한 보육교사 처우 개선을 통해 보육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아이와 부모가 모두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특히 승학산 예비군훈련장의 이전과 연계해 어린이 공원이 포함된 가족공원을 조성해 해당 공간을 구민들께 환원하고, 유모차와 어린이의 이동이 편리한 무장애 보육환경을 구축해 아이 친화 도시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이영훈 미추홀구청장 후보는 아이가 태어나지 않는 도시는 더 이상 미래를 말할 수 없다라며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임신과 출산, 보육과 돌봄, 생활환경까지 세심하게 챙기는 정책을 통해 아이와 엄마가 존중받는 미추홀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정순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