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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전문 국제바로병원, 24시 응급실 구축 본문
인천 남동구 간석역 인근 대규모로 확장 이전해 지역 응급환자 및 척추관절 수술환자 진료
보건복지부 관절전문 국제바로병원(구,바로병원) 이정준 병원장은 지역사회 응급환자 관리와 척추관절 수술환자 24시간 모니터링 관리를 위해 24시 응급실을 구축했다고 1일 밝혔다.
국제바로병원은 2009년도부터 ‘3대가 찾는 척추관절 종합병원’을 목표로 30년 미션과 비젼을 목표로 수립했고, 척추디스크, 인공관절수술, 골절외상 등 척추관절 수술환자를 24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응급체계를 구축하고자 24시 응급실을 준비, 남동구 보건소를 통해 개설허가를 받았다.
국제바로병원 이정준 병원장은 “우리는 코로나19 정부 위기 대응속에서도 남동구보건소와 함께 외래 선별진료소를 병원급 중 가장 일선에서 마련해 운영해 왔고, 해외 코로나 출입국 전후 가장 많이 찾은 병원이기도 하다. 2025년을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지역사회 봉사하는 마음으로 전 의료진들과 함께 24시 응급실 운영을 함께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바로병원은 4회 연속 12년간 보건복지부 관절전문병원으로 지정받아 진료하고 있으며 2009년 동양장사거리 ‘바로병원’으로 개원한 후 지난 2021년 남동구 간석역으로 대규모 이전하여 24시 응급실을 개소했다. / 정순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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