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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

문경복 후보 캠프, ‘허위사실공표’ 장정민 후보 고발

시민들의 보약으로... 2026. 5. 27. 09:56

장정민 옹진군수 후보 공보물

공보물·정견발표·OBS 방송토론회까지 장 후보의 연쇄적 가짜뉴스 유포혐의 조목조목 입증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문경복 옹진군수 후보 캠프(선거대책위원회)는 민주당 장정민 후보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죄로 선관위 및 수사기관에 고발한 사건과 관련, 526일 캠프 관계자가 출석해 고발인 조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조사에서 문경복 후보 캠프 측은 통계 자료를 증거로 제출하며, 장정민 후보가 선거공보물과 방송 토론회 등에서 명시한 공공일자리 관련 주장이 유권자의 올바른 선택을 방해하기 위해 사실관계를 교묘히 뒤흔든 명백한 허위사실임을 입증했다.

문 후보 캠프 측이 밝힌 고발 내용의 핵심은 장정민 후보가 선거공보물 제3면을 비롯해 공식 석상에서 반복해 온 설익고 준비되지 않은 1,500원 인천 i바다패스 사업으로 공공일자리 사업은 줄어고라는 주장이 명백한 허위성과 악의성이라는 것이다.

특히 문 후보 캠프 측은 장 후보가 이러한 허위사실을 선거공보물에만 기재한 것이 아니라, 더불어민주당 옹진군수 후보 정견 발표(2) 선거관리위원회가 주관하고 OBS 경인TV를 통해 방송된 공식 후보자 토론회에서도 토씨 하나 틀리지 않고 똑같이 발언한 사실을 수사기관에 증거로 제출했다. 이는 단순한 행정적 착오나 실수가 아니라, 선거 승리를 위해 짜깁기된 가짜뉴스를 의도적이고 연쇄적으로 유포했다는 결정적 방증이다.

장 후보가 저격한 인천 i바다패스사업은 인천광역시와 옹진군이 섬 주민들의 교통 기본권 확대를 위해 광역·기초 지자체 간 공동으로 20251월부터 본격 시행한 상생 복지 제도다.

특히 문 후보 캠프 측은 이번 허위사실 유포가 옹진군 서민 경제의 근간을 흔들고 어르신들의 불안감을 자극하는 악질적인 선동이라는 점을 부각했다. 실제로 민선 8기 문경복 군정에서 저소득 주민 일자리(202221.3202643.1, 2배 증가), 마을 개선 주민 일자리(202220.1202645.5, 2.2배 증가) 등 주민 밀착형 핵심 복지 일자리는 가파르게 성장했다.

문경복 후보 캠프 대변인은 공공일자리는 우리 옹진군의 수많은 어르신과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생계가 걸린 절대적인 영역이라며, “인천시와 옹진군이 힘을 모아 만든 복지 정책을 왜곡하는 것도 모자라, 방송 토론회와 공보물 등 온갖 수단을 동원해 가짜뉴스를 퍼뜨려 고령의 군민들에게 불안감을 심어주는 행태는 심각한 민생 교란 행위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고발인 조사를 통해 명백한 행정 통계와 공보물, 방송 녹취록 등 증거를 완벽히 입증한 만큼, 수사기관의 신속하고 엄정한 처분을 기대한다.”, “문경복 후보 캠프는 선거 막판 표심을 흔들기 위한 어떠한 악의적 흑색선전에도 흔들리지 않고, 오직 실력과 팩트로 옹진의 민생을 지켜내 유권자분들의 현명한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 정순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