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매일, 인천 여*야 정치 마당 스토리"
이재호 후보 '든든캠프', 정지열 연수구청장 후보 ’자격’ 제로 본문

‘상습 음주운전에 여성 폭행, 연수구민 모독하는 공천 철회해야’ 더불어민주당에 촉구
국민의힘 이재호 연수구청장 후보 ‘든든캠프’는 지난 5월 16일 논평을 통해 “더불어민주당의 인천 연수구청장 후보 공천이 결국 공직 윤리의 마지노선마저 무너뜨렸다.”고 비판하며 공천 철회를 촉구했다.
민주당은 구민의 삶과 안전을 책임져야 할 기초단체장 후보로 상습 음주운전 전력을 가진 인물을 버젓이 내세웠다며 이는 공천이 아니라 연수구민에 대한 모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지열 후보는 연수구의원 재직 시절 무려 세 차례나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았으며, 단 한 번의 음주운전도 누군가의 삶을 파괴할 수 있는 중대한 범죄이다. 그런데도 세 번이나 반복했다는 것은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공직자로서의 자격과 책임 의식 자체가 결여됐다는 증거라며, 사회 통념상 이미 오래전에 ‘삼진 아웃’됐어야 할 인물이라고 밝혔다.
특히 정 후보는 연수구의회 의장 재임 당시 술집에서 여성 손님의 뺨을 때려 입건되기도 했다. 음주운전, 폭행 의혹, 도덕성 논란까지 끊이지 않았던 인물을 두고 민주당은 끝내 공천장을 쥐어줬다.
민주당의 행태는 더욱 가관으로 1차 심사에서는 여론을 의식한 듯 보류 결정을 내리더니, 재심에서는 기다렸다는 듯 빠르게 ‘적격’ 판정을 내렸다. 더 심각한 것은 정 후보 본인의 태도로 연수구민의 분노와 비판이 거세지고 있음에도 어떠한 진정성 있는 사과나 해명도 없이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이는 “깃발만 꽂으면 당선된다.”는 오만한 정치 인식의 민낯이며, 구민을 우습게 보는 태도 그 자체로, 상습 음주운전 전력을 가진 후보를 공천한 것은 오늘날 민주당의 도덕성과 공직 인식 수준이 어디까지 추락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정당의 민낯이라고 주장헸다.
따라서 국힘 연수구청장 후보 든든캠프 지지자들은 품행도 신뢰도 무너진 후보에게 연수구의 미래를 맡길 수는 없으며, 6.3 지방선거는 단순 선거가 아니라 연수구민의 안전과 상식을 짓밟는 정치, 그리고 구민을 기만한 오만한 공천에 대해 준엄한 심판을 내리는 날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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