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매일, 인천 여*야 정치 마당 스토리"
‘인천을 대장동’ 만들려는 박찬대 후보 “망언” 시민 분노 본문

‘국민의힘 인천 12인의 수호 결사대’와 인천시민이 대장동 시즌2 인천시민이 심판할 것
국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는 5월 14일 정복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을 대장동으로 만들겠다는 박찬대 후보의 망언에 ‘국민의힘 인천 12인의 후보’는 참담함과 분노를 안고 ‘인천 수호 결사대’로 이 자리에 섰다.”며 인천은 대한민국의 미래로 망언을 당장 철회하고 인천시민들에게 사과할 것“을 촉구했다.
유 후보는 “박찬대 민주당 인천시장 후보가 인천의 현안을 풀겠다면서 대장동 개발방식을 ‘창의적인 아이디어’라고 칭송하며 이를 인천 개발에 적용하겠다는 뜻을 공개적으로 밝혔다.”며 “이는 인천의 미래를 책임지겠다는 후보의 임에서 나와서는 안 될 역대 선거 사상 최악의 역대급 망언으로 인천시민들께서 분명 심판해 주실 것”이라고 분노했다.
이어 “대장동의 본질은 공공개발이라는 이름 뒤에 이익배분 구조를 교쿄하게 숨겨두고 특정 민간업자들이 수천억 원에 달하는 막대한 배당이익을 챙기는 동안 정작 성남시민이 마땅히 누렸어야 할 공익은 철저히 외면당한 사업”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이 사업은 원주민에게는 200만 원대 보상, 입주민에게는 2,000만 원대 분양, 민간업자에게는 1조원 대 이익이 논란이 된 숫자가 대장동의 본질이다.”면서 “원주민에게는 낮은 보상, 입주민에게는 높은 부담, 권력과 가까운 업자에게는 막대한 이익 이것이 창의라고 말할 수 있는지 수천억 원의 초과 이익을 주민에게 돌려준 사업이라고 할 수 있는지” 반문했다.
유정복 후보는 “박찬대 후보 캠프가 ‘당당한 정책 승부’를 제안하며 판을 깔았으니 “비겁하게 외부인사들 뒤에 숨지 말고 정책과 구상으로 당당히 승부하라”면서 우리는 정책과 구상에 의한 진검승부에 언제든 응할 준비가 되어 있으니, 박 후보 측에 토론을 공식 제안했다.
유 후보는 “인천시민들께서 후보의 자질과 공약, 지역 현안을 실시간으로 지켜볼 수만 있다면, 장소가 박찬대 후보 캠프 사무실이라 할지라도 기꺼이 찾아갈 용의가 있다.”며 “박 후보는 핑계를 대며 토론을 회피하지 말고 토론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그러면서 “300만 인천시민이 박 후보의 그 ‘당당한 승부’가 허세인지 진심인지 지켜보고 있다.”며 “300만 인천시민의 땅과 미래, 인천시민의 혈세는 대장동식 이이구조 실험의 대상이 결코 아니다.”고 밝혔다.
오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를 비롯한 11개 군수·구청장 후보 등으로 결성된 ‘국민의힘 인천 12인의 수호결사대’는 인천시민의 이름으로 선언한다며 ►대장동식 특혜개발 인천따에 단 1mm도 발붙이지 못하게 막겠다. ►대장동식 밀실야합 퇴출, 모든 절차는 투명하게 공개 ►투기꾼의 돈잔치 대신 원주민과 입주민의 권익 지켜낼 것 ►인천 개발은 오직 시민 이익을 우선 원칙으로 추진할 것 등을 약속하고 서명했다.
인천수호 결사대는 “인천이 결코 대장동 시즌2가 될 수 없으며 인천을 대장동으로 만들겠다는 망언을 즉각 철회하고 인천시민들에게 당장 사과할 것”을 촉구하면서 “인천시민들께서 반드시 심판해 주실 것으로 믿는다.”며 지지를 당부했다. / 정순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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