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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미추홀구청장 예비후보 개소식 ‘성황’ 본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

이영훈 미추홀구청장 예비후보 개소식 ‘성황’

시민들의 보약으로... 2026. 5. 11. 09:34

 ‘지난 4년간 시작한 미추홀구의 변화, 반드시 완성하겠습니다,’

 

 국민의힘 이영훈 미추홀구청장 후보가 510일 선거사무소(인주대로 307) 개소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와 윤상현 국회의원, 심재돈 당협위원장 등 여권 주요 인사가 대거 참석해 힘을 실어줬다.

 이영훈 후보는 개소식에서 선거대책위원회 명단을 공개하며 조직 정비를 마쳤으며, 총괄선대위원장에는 정명환 전 남구청장이 임명되었고 공동선위원장으로 윤상현 국회의원과 심재돈 당협위원장이 임명되어 선거 캠프를 이끌게 됐다.

 이날 현장에 참석한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는 축사를 통해 이미 수봉공원 스카이워크를 성공적으로 완성해 성과를 보여준 이영훈 후보가 신청사와 복합문화센터 무상 건립과 같은 주요 사업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기 위해서는, 사업을 설계하고 추진해온 경험과 실행력이 중요하다.”며 이 후보를 적극 지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 후보의 추진력과 현장 경험을 높이 평가하며, 앞으로의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이영훈 후보는 이어 '지난 임기 계획해 온 사업으로 신청사와 복합문화센터, 주안노인문화센터 무상 건립 마무리, 뮤지엄파크 완공, 인천예술인회관 신축, 인하대 문화예술지구 조성, 학익유수지 호수공원 조성,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학익역 신설, 4경인고속도로 조기개통, 주안도화문화체육센터 신설 등 미추홀구 발전을 위한 비전 및 세부 전략을 발표했다.

이영훈 후보는 "시작한 사람이 완성할 수 있다""인천시와 발맞춰 미추홀의 정주 여건과생활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정순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