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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후보, 어버이날 행사 ‘큰절’ 인사·지역단체와 소통 본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

유정복 후보, 어버이날 행사 ‘큰절’ 인사·지역단체와 소통

시민들의 보약으로... 2026. 5. 11. 09:26
유정복 후보 어버이날 인사
택시노조와 인천택시운송조합 소통간담회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이어 오후 택시업계, 인천여성단체협의회와 소통간담회 개최

 

지금의 인천, 대한민국이 있게 해 줘 감사합니다.”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가 지난 8일 인천시가 주최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에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감사의 큰절을 올렸다. 유 후보는 이날 20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직접 인사말은 못했지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어린이 합창단과 함께 어머님 은혜노래를 불렀다.

유 후보는 행사에 앞서 시민 행복기원 사랑의 가훈 나눔’, ‘네일 아트 체험’, ‘은빛 버스킹 공연등에 참석한 어르신들과 인사하며 함께 사진 촬영을 하기도 했다. 이어 유 후보는 이날 오후 루원시티 입주자 간담회에 이어 두 번째로 택시기사님들이 묻고 유정복이 답하다라는 를 시민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전국택시노동조합인천지역본부,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인천지역본부, 인천광역시택시운송조합 등 3개 단체는 유정복 후보에게 ‘2026년도 일반택시 지원 노사공동 건의서를 전달했다.

유 후보는 많이 힘들고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택시기사들이 인천의 발전을 염원하고, 현장에서 애쓰는 모습을 보면 정말 안쓰러운 생각이 든다.”라며 항상 드리는 말씀이지만 책임을 갖고 얘기해야 한다. 택시업계에서 제안한 내용은 대부분 인천시 정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게 많다. 새롭게 제안해 준 사항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 택시 3개 단체는 운수종사자 근로의욕 고취 지원사업 확대, 노후 택시 대·폐차 지원사업 확대, 택시교통카드 사용 수수료 등 지원, 시민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사업, 택시업계 노사정협력프로그램 운영 활성화 등 기존 사업의 확대를 건의했다. 이어 택시운임 조정을 위한 연구용역 예산 수립, 일반택시 교통회관 건립 등을 추가로 요청했다.

유정복 후보는 이어 9일에도 적십자병원에서 열린 다문화 건강축제온세상 어르신 잔치행사장 등을 방문해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는 등 인천 행사장 곳곳을 누볐다.

유 후보는 거창한 무대도 긴 연설도 없었지만 시민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고, 마술 한 편과 네잎클로버 한 장에 담긴 온기로 웃음과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고 소회를 밝혔다.

유정복 후보는 이 외에도 박종효 남동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캠프 개소식에 참석해 박 예비후보와 시·구의원 예비후보자들을 격려했다. 오후에는 송도굿마켓, 이재호 연수구청장, 김찬진 제물포구청장, 박용철 강화군수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하고 강화풍물시장을 둘러본 뒤, 송도 센트럴파크에서 열린 인천 연등 축제를 찾는 등 빡빡한 하루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편 유 후보는 510인천 시민들이 총궐기에 참여, “인천국제공항 통합 절대 안 된다. 힘을 모아야 한다.”라며 힘 있는 여당 후보라는 사람은 목소리조차 내지 않고 근거 없는 의혹이라고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영훈 미추홀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참석 후, 신기시장과 남부종합시장을 방문해 상인들 격려 및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 정순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