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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

박찬대 후보, ‘글로벌 AI 오토밸리’ 대전환 공약

시민들의 보약으로... 2026. 5. 11. 09:23

인천의 황금알 중고차산업전 과정 자동지능화로 세계 최초 자동차수출 오토밸리 조성 약속

 

박찬대 인천시장 예비후보는 인천의 황금알중고차 수출산업을 AI기반 물류산업으로 대전환, 차량 이동부터 선적까지 전 과정을 자동지능화해 세계 최초의 자동차 수축 AI 오토밸리를 조성하겠다.”는 공약을 밝혔다.

대한민국 중고차 수출 1위 도시 인천. 지난해에만 62만 대가 넘는 중고차가 인천항을 통해 세계로 나갔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골목에 무단 방치된 무판 차량이 넘쳐나고 있다. 특히 연수구의 견인 보관소는 고작 40. 지금의 행정력으로는 매년 쏟아지는 불법 차량을 감당할 수 없는 현실이다.

박찬대 후보는 우리가 골목길 민원에 갇혀 제자리걸음을 하는 사이 한때 90%에 달하던 인천항의 중고차 수출 점유율은 71%까지 떨어졌다.”당진, 평택 등 경쟁 도시들은 수천억 원의 예산을 쏟아 부으며 인천의 황금알을 매섭게 노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산업은 폭발적으로 성장했는데 행정은 한참 뒤처져있다.”박찬대가 이 낡은 판을 확실하게 뜯어고치겠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인천시 직속 특별단속반을 즉각 가동해 AI 판독 시스템으로 즉시 상태를 확인하고, 10일 계고 후 강제 견인하겠다.”면서 불법 방치 차량, '30일 원스톱'으로 싹 치운다.”고 공언했다.

그러면서 당장 유휴부지를 확보해 견인 공간을 최소 250면으로 대폭 늘리고 하루 20, 연간 3천 대를 거침없이 치워 신고부터 폐차까지 딱 한 달 안에 끝내겠다.”고 공약했다.

박찬대 후보는 과거의 낡은 야적장 방식은 이제 끝내야 하는 시점으로 공공주도 '글로벌 AI 오토밸리'로 대전환해야 한다.”면서 인천시와 인천항만공사가 주도하는 SPC를 설립해, 공공이 직접 산업의 판을 바꿀 것이라고 했다.

특히 “AI로 차량을 검수하고 성능을 인증하는 등 정비와 선적까지 한 번에 처리하는 글로벌 AI 오토밸리로 전환하겠다.”시민의 일상은 안전하게 지키고, 위협받는 수출 위상은 압도적으로 되찾아 오겠다.”고 약속했다.

박찬대 후보는 이날 인천공항노동조합연맹에 이어 영종국제도시총연합회와 정책 협약을 맺었다. 이어 관교동 중앙공원에서 열린 따뜻한 온() 세상 어르신 잔치와 굿마켓 송도 벼룩시장, 송영길 국회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부처님 오신날 맞이 봉축법요식, 동구 현대시장 별별야시장 등 일정을 소화했다.

한편 박 후보는 510일 오전 9시 제15회 만석초교 명랑 운동회 참석을 시작으로 오후 1당찬 캠프에서 긴급 민생회복 100일 프로젝트 관련 기자회견에 이어 김남준 계양을 국회의원 후보 개소식에 참석 지지세를 결집하게 된다. / 정순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