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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

이재호 후보, ‘송도구 신설’ 법과 제도로 분구 실현

시민들의 보약으로... 2026. 5. 8. 12:52

유정복 시장 후보의 3개항 시대송도복합문화거점조성 공약, 전폭적 협력의사 밝혀

 

이재호 연수구청장 후보가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가 발표한 인천국제자유특별시조성 및 2차 행정체제 개편공약에 대해 전폭적인 지지와 협력 의사를 밝혔다.

이재호 후보는 7유정복 후보가 제시한 3개항 시대는 인천의 중심인 연수구와 송도국제도시가 세계적인 초일류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며, “시장과 구청장의 강력한 원팀 협력을 통해 이를 반드시 현실로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유 후보의 송도구 신설공약을 적극 환영하며, 이를 통해 송도의 행정 서비스를 글로벌 스탠다드로 격상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송도는 이미 인구와 산업 규모 면에서 독자적인 행정 체계가 절실한 시점이라며, “송도구가 신설되면 바이오·첨단산업 유치와 교육·환경 관리가 훨씬 더 정교하고 신속하게 이루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유 후보가 발표한 연수구 송도유원지 및 테마파크 부지 일대 MICE·관광 거점화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실행 의지를 보였다.

이 후보는 원도심과 신도심의 균형 발전을 위해 송도유원지 일대를 세계적인 복합문화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겠다, “시장 후보의 공약이 단순한 구호에 그치지 않도록 연수구 차원의 세부 실행 계획을 즉각 수립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인천국제자유특별시 특별법 추진에 발 맞춰 연수구가 수도권 규제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유 후보와 공동 전선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경제자유구역의 권한이 인천시와 구청으로 실질적으로 이양되도록 해,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에 있어 현장 중심의 빠른 행정을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이재호 연수구청장 후보는 인천의 기준은 서울이 아니라 세계여야 한다는 유정복 후보의 철학에 깊이 공감한다.”, “지난 시간 연수구를 지키고 키워온 저 이재호가 유정복 시장 후보와 함께 인천 제3개항의 문을 활짝 열고, 연수구를 아시아의 심장으로 만들겠다.”고 역설했다.

마지막으로 이 후보는 시작한 사람이 끝낼 수 있고, 손발이 맞는 사람이 성과를 낼 수 있다, “인천시와 연수구가 하나의 호흡으로 움직여 인천국제자유특별시의 최대 수혜지가 연수구가 되도록 모든 역량을 쏟아 붓겠다고 덧붙였다. / 정순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