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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예비후보, ‘루원시티 과밀학급 해소 개선책’ 약속 본문

‘루원이 묻고, 유정복이 답하다’소통간담회서 LH-인천시교육청 등과 협의체 구성, 대책 마련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예비후보는 5월 6일 “서구 루원시티의 과밀학급 등 문제에 대해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인천시교육청 등과 협의체를 구성해 개선책을 찾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유 예비후보는 이날 루원시티 입주자 대표 등 주민들과 만나 ‘루원이 묻고, 유정복이 답하다’ 시민소통 간담회를 갖고 루원시티 과밀학급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문남식 루원푸르지오 대표(46)는 “현재 루원시티 중심 1~4단지의 개발이 되지 않고 있다. 또 가현초의 경우 전국 최대 과밀 학급인데도 교육청이 대안이 없다. 이에 대한 대책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또 홍민정 씨 등 루원시티 입주자들도 ”가현초등학교의 학급당 평균 학생 수가 현재 32명에 달한다. 또 중학교도 과밀 학급인데 정말 심각하다. 대책이 시급하다”고 거듭 호소했다.
유 예비후보는 “루원시티 사업은 20여 년 전에 발표됐는데, 민선 6기 인천시장이 돼 살펴보니 아무것도 진행된 게 없어 이 부분을 일단 진행시켰다.”며 “그러나 랜드마크, 학교문제, 편의시설 등이 부동산 경기 등과 맞물려 제대로 진행되지 못한 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업에는 경제성이 나와야 하는데 랜드마크를 아파트 건립과 동시에 추진하려고 했지만 사실 이뤄지지 않았다”라며 “주거 형성이 된 후 중심 상업지구 개발이 남아 있는데 이는 진행형이다”고 말했다.
유 예비후보는 “교육청에서는 학교에 대한 미래 수요에 대비해 문제가 없다고 진단하고 있는데 이는 석남동 쪽과 연계해 분석했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라며 “루원시티의 과밀 학급의 심각성을 알고 있지만 단시간에 해소되지는 않을 것이라며, LH-시교육청 등과 협의체를 구성해 학교 문제 등에 대한 최선의 방안을 찾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 정순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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