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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예비후보 개소식 갖고 본격 선거운동 돌입 본문

박찬대·김남준 등 ‘인천 원팀’ 승리 다짐, “연수 원도심의 가치 키우는 해결사 될 것” 강조
더불어민주당 인천 연수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송영길 후보가 지난 5월 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과 함께 ‘연수 대전환’의 닻을 올리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오후 2시 인천 연수구 청학동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인천에서 함께 뛰고 있는 박찬대 후보, 김남준 후보를 비롯해 박지원·한병도·김영호·민병덕 의원, 김용 전 민주연구원부원장 등 당내 중량감 있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송 후보의 복귀에 힘을 실었다.
송영길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정체된 연수 원도심의 시계를 다시 돌리라는 주민들의 부름에 응답할 것”이라며 “제2경인선 신설, KTX 송도역 적기 개통, 노후 단지 용적률 상향 등 연수의 현안들은 국정과 시정을 두루 경험한 전문가만이 풀 수 있는 숙제”라고 강조했다.
또한, 송 후보는 “인천시장으로서 송도를 일궈냈던 그 실력과 중량감으로 2년을 4년처럼 뛰며 연수의 가치를 확실히 높이겠다.”는 포부를 밝혔고, 개소식에 참석한 지역 주민들과 당원들은 송 후보의 길에 뜨거운 응원과 지지를 보냈다.
이어 축사에 나선 박지원 의원은 “인천 승리의 핵심은 결국 이곳 연수구갑의 승리에 있다”며 “시장 시절 인천의 지도를 바꿨던 송영길의 거물급 추진력이 연수의 해묵은 과제들을 해결하는 가장 강력한 엔진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연수구(을) 국회의원이자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은 정일영 의원이 송영길 후보에게 ‘필승의 파란 운동화’를 직접 전달하는 특별한 퍼포먼스가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정 의원은 “연수구 갑과 을은 하나의 생활권으로, 두 지역이 하나가 되어야 연수의 비약적인 발전을 이끌 수 있다”며, “인천을 가장 잘 아는 송영길 후보가 연수 전역을 발로 뛰며 주민들의 삶을 바꿔달라는 의미를 담았다”고 전폭적인 지원 의사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지자들의 환호 속에 송 후보가 선물 받은 파란 운동화를 신고 ‘인천 원팀’의 승리를 다짐하는 퍼포먼스로 마무리됐다. 개소식을 성황리에 마친 송영길 후보는 앞으로 연수구갑 전역을 누비는 ‘타운홀 미팅’과 현장 유세를 통해 주민들과의 접점을 넓히며 정책 행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편 송영길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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