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매일, 인천 여*야 정치 마당 스토리"

인천연구원, 주요 성과 및 2026년 연구사업 계획 공유 본문

인터뷰.기획특집

인천연구원, 주요 성과 및 2026년 연구사업 계획 공유

시민들의 보약으로... 2026. 1. 8. 10:08

최계운 원장, ‘개원 30주년의 성과를 토대로 인천 미래를 위한 실천적 정책개발 집중강조

 

인천연구원은 개원 30주년을 맞아 2026년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17일 오전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2025년 주요 성과 및 올해 연구사업 계획을 종합적으로 설명했다.

지난해 1119일 유정복 시장의 임명장을 받고 취임한 최계운 원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개원 30주년을 맞이한 인천연구원은 2026년을 지난 30년간의 연구 성과를 토대로 새로운 미래 30년을 준비하는 전환의 해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최 원장은 인천연구원이 그동안 싱크 팬크로스의 많은 역할을 해 왔으며 2025년도에는 200개가 넘는 연구 과제를 수행했고, 또 기관 및 기관장 평가에서도 S등급을 가질 정도로 많은 역할을 했다.”올해도 인천 정책을 리딩하는 로드맵을 통해 매년 해왔던 것처럼 로드맵 3차 연구를 통해 인천의 방향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2026년 사업 목표를 글로벌 도시 인천을 선도하고, 시정 현안을 해결하는 실천적 정책 개발로 정하고 미래 아젠다 발굴 및 시정 선도 연구 강화 시정 협력 및 지원 기능 고도화 시민 소통과 대외협력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연구원은 핵심 연구과제인 인천 정책로드맵 2040’을 중심으로 글로벌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미래 전략과 실천과제를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원도심 주거문화일자리 등 활성화 전략 신도시와 원도심 동반성장을 위한 경제산업 전략,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공간구조 변화 대응 전략 탄소중립 인천형 시민 실천 전략, 섬 활성화 등 해양도시 특화 전략 등 인천의 도시정책의 미래비전과 중장기 핵심 의제를 선도적으로 연구해 정책과제를 제안할 예정이다.

최 원장은 첨단산업과 원도시에 있는 산단이 연결이 어렵다는 지적이 있어 이를 연결시키고 필요한 인력을 어떻게 공급하고 신도시와 원도심이 동반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며 또 오는 71일부터 2개 구의 행정체제 개편이 있는데 공간구조 및 시설들을 어떻게 활용하고 부족한 것들은 어떻게 만들 것인지 연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인천연구원 연구부서와 인천시 실국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국 정책협력 책임 연구부서 제도를 운영해 시의성 있는 현안 대응체계를 갖추고, 시정밀착형 연구과제 수행과 인천시 실국장 초청 정책세미나를 통해 행정 현장의 정책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 공공투자관리센터, 안전도시연구센터, 경제동향분석센터 등 시정 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인천시 정책결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최계운 인천연구원장은 “‘인천연구원 비전 2040’을 수립해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시민 정책수요 조사 및 현장 동행 정책 대화, 시민과 소통하는 인천정책캠퍼스 운영 등 현장 기반 정책개발을 위해 시민이 체감하는 연구 성과 확산에 주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정순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