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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인천 미추홀구청장 신년 인터뷰

시민들의 보약으로... 2026. 1. 8. 10:01

2026, 원도심 재창조와 미래 100년 도약의 원년 될 것

 

이영훈 인천 미추홀구청장은 신년 인터뷰를 통해 “2026년은 민선 8기를 마무리하고 미추홀구의 미래 청사진을 완성하는 매우 중요한 해로, 원도심 재창조와 미래 성장 동력 확보의 전환점으로 삼고, 도시 경쟁력 강화에 본격 나설 것이라며 원도심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구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지난 한 해는 계속된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과 서민 경제의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 미추홀구는 '새로운 변화, 함께 뛰는 미추홀구'라는 슬로건 아래 구도심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가능성을 향해 도전했습니다.

이 구청장은 넉넉하지 않은 재정여건 속에서도 지난 3년간 일궈온 것들을 연속성있게 추진하고자 노력했고 구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진심을 다해 노력했다고 회고했다.

또 구청장과 함께 힘든 여정에 뛰어주신 공직자 여러분과 구민들의 노고와 격려가 있어 오랜 염원이었던 신청사 건립, 수봉공원 스카이워크 조성 등 미래를 향한 담대한 변화의 씨앗들이 결실을 맺어가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고 자평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2026년은 민선 8기를 마무리 짓고, 미추홀구의 미래 청사진을 완성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며 변화하는 환경을 예리하게 살피고(虎視), 우직하고 꾸준하게(牛行) 나아간다는 '호시우행(虎視牛行)'의 자세로 오직 구민의 행복과 풍요로운 삶을 위해 구정 운영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2026년 구정 운영 방향으로 도시 재창조와 경제 활력 시스템 구축 문화·복지·안전이 조화를 이루는 행복공동체 구현 소통·공감을 바탕으로 한 자치행정 실현 등 3대 핵심 과제를 제시하고 새로운 변화, 함께 뛰는 미추홀구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원도심 한계 넘어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로

미추홀구는 낮은 재정자립도와 원도심 중심의 도시구조 한계 속에서도 적극적인 외부재원 확보 전략을 펼쳐 민선8기 출범 이후 특별교부세와 특별조정교부금 및 각종 공모사업을 통해 총 1,074억 원의 재원을 확보해 재정부담을 최소화하는데 주력했다.

이 같은 노력으로 대통령 표창과 함께 총 75건의 대외 수상 실적을 거뒀고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등 여러 가지 성과로 이어졌고 도시 경쟁력을 끌어 올렸다.

이영훈 구청장은 병오년 새 해에도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조성을 위해 용현·학익지구 도시개발사업과 도시개발1구역 복합개발, 비룡공감 2080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 주요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정상 추진하고, 기반시설 확충과 신속한 행정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이 구청장은 “50년 이상 된 노후 청사를 대체할 신청사 건립을 더 이상 미룰 수 없어 민간 기여를 통해 구민의 오랜 숙원인 미추홀구청 신청사 건립할 수 있게 됐다.”신청사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해 오는 2월 착공과 함께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행정·문화·복지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 공공공간으로 조성, 행정효율성과 편익성을 확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교통·생활 인프라 개선도 속도를 낸다. 문학IC~도화IC 지하도로 예비타당성 조사 추진과 도로 지중화 사업, 공영주차장 확충 등을 통해 원도심 교통 환경을 개선하고, 수요자 중심의 일자리 지원과 맞춤형 채용 연계를 통해 서민 경제 안정에도 힘쓸 예정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원도심의 한계를 넘어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를 건설하기 위해 도시의 기본 틀을 재정비하고 경제 활력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문화·복지·안전, 삶의 질을 높이는 환경 조성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도시 경쟁력을 끌어올리지 위한 기반 구축을 본격화 해 문화·체육 분야에서 용현·학익 도시개발구역을 중심으로 큰 변화가 가시화되고 있다.”미추홀구의 랜드마크 조성 등을 통해 문화적 자긍심을 고취시키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인천뮤지엄파크(시립미술관·박물관)의 복합문화 커뮤티티 조성사업도 중투심을 통과해 본 궤도에 올랐으며, 문화 불균형 해소 및 생활권 중심의 문화시설 확충과 축제 활성화를 통해 지역 문화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 구청장은 미추홀구의 문화적 가치를 높이고, 취약계층까지 아우르는 촘촘한 복지 시스템과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구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구민 생활권 중심의 고품격 문화시설과 프로그램을 운영해 문화적 역량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문화·복지·안전을 아우르는 행복공동체 구현과 함께 어르신, 장애인, 영유아를 포함한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선제적 복지 정책을 추진해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도시를 구현하는 동행을 실천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영훈 구청장은 각종 사고를 사전 예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 안전 시설물 및 방범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구민이 범죄와 위험으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소통·공감 행정으로 구민 만족도 제고

구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소통 행정도 한층 강화된다. 수평적 조직문화와 협업 시스템을 통해 공직자의 서비스 역량을 높이고, 무인민원발급기 장애인 편의 기능 확대 등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한 행정서비스 환경을 구축한다.

또한 주민자치 활성화와 마을공동체 지원을 확대해 주민 주도형 마을 활동을 정착시키고, 모바일 구정소식지 나이스미추개편과 온라인 홍보 콘텐츠 확대를 통해 구민과의 소통 채널을 넓힐 계획이다.

특히 구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 행정과 참여를 통해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모든 구민이 차별 없이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구정을 이끌어 구민 만족도를 최고로 높이는 자치 행정을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상호 존중의 수평적 조직 문화와 소통협업 시스템 정착을 통해 공직자의 업무수행 능력과 서비스 마인드를 향상시키고, 무인민원발급기의 장애인 편의 기능 확대 적용 등 유니버설 디자인(Universal Design)을 적용한 행정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겠다.

이영훈 구청장은 구민과의 소통을 구정의 최우선 가치로 두고 주민자치 활성화와 마을공동체 지원을 강화해 구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해결하는 지속가능한 주민 주도형 마을 활동을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구민이 구정 소식을 쉽고 빠르게 접하고 직접 참여해 소통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며 미추홀구의 미래 100년을 결정할 핵심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또 다른 새로운 변화를 준비해 도시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K-컬처 아레나·복합문화커뮤니티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

미추홀구는 미래 100년을 책임질 핵심 성장 동력 확보에도 나선다. 문학경기장 내 K-컬처 아레나 유치를 추진해 인천향교와 인천도호부청사 등 역사문화자원, 주변 상권을 연계한 문화관광 벨트를 조성하고, 체류형 관광 수요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해 미추홀구의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1,200억 원 규모의 복합문화커뮤니티 건립 사업도 본격화된다. 인천뮤지엄파크 부지 내에 공연장·수영장·체육관 등을 결합한 복합문화시설을 조성해 2026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추진하며, 원도심의 핵심 앵커시설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영훈 구청장은 “2026년은 미추홀구가 가진 무한한 잠재력을 현실화하고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기 시작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눈앞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원도심 재창조부터 미래 성장 핵심 동력 확보까지 미추홀구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대장정을 구민 여러분과 함께 담대하게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미추홀의 새로운 100년을 향한 이 중대한 여정에서 구민 한 분 한 분의 지혜와 역량은 미래를 밝히는 가장 강력한 원동력이자 새로운 변화의 씨앗이 될 것이라며 저와 1,600여 공직자 모두가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한 내일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구청장은 소외된 이웃이 없는 모두가 풍요롭고 안전한 미추홀구를 만들기 위해 '함께 뛰는 미추홀구'의 정신으로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 정순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