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매일, 인천 여*야 정치 마당 스토리"
이재호 연수구청장, 신년 기자간담회 가져 본문

“재정위기로 시작한 연수구, 2026년은 새로운 30년을 향해 첫발을 내딛는 도약의 시작점”
이재호 인천 연수구청장은 1월 7일 구청 브리핑룸에서 출입기자 간담회를 열고 민선 8기 주요성과 및 신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정책 등을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구청장은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지난 한 해는 어려웠던 순간도 있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연수구에 희망의 빛과 기회의 시기로 더 큰 역량을 집중할 수 있었다.”고 회고했다.
그러나 대외적으로는 유럽과 중동의 국제분쟁, 자원과 식량의 무기화, 트럼프 행정부에서 시작된 관세전쟁과 국내에서는 보수와 진보의 사회적 갈등 심화, 기록적 폭우와 산불, 잇따른 개인정보 해킹, 정부기관 화재로 인한 국가전산망 마비 등의 사태가 혼란과 불안을 야기했다.
하지만 케이팝 데몬 헌터스로 대표되는 K-팝과 토니상 6관왕의 K-뮤지컬, 그리고 K-푸드 등 대한민국의 문화가치가 세계의 중심이 되는 것을 확인했고 반도체와 2차전지, K-방산 등 우리기술의 저력이 세계 속에서 빛나며 희망을 볼 수 있었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우리 연수구도 30년 역사 속에 한 획을 그을 수 있는 민선8기 의미 있는 성과들을 이뤄냈으며, 송도국제도시와 원도심의 특성에 맞는 필요 사업을 균형 있게 추진해 상생의 발판으로 도시의 통합을 이뤄냈다.”고 평가했다.
또한 8기 연수구는 단순한 말뿐이 아닌 실천으로 연수의 가치를 대내외에 증명했으며, 구민의 바람을 담아 연수구 미래를 향한 10대 분야, 30대 추진 전략 수립 등 미래를 꿈꾸는 비전선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구청장은“ 챗 GPT 등 AI의 일상화를 겪으면서 4차 산업혁명의 시대, 미래성장을 위한 대전환의 시기를 맞아 우리 연수구는 스마트도시국을 신설, AI 플랫폼 구축을 위해 발 빠르게 대응하고 올해 스마트 도시구현의 원년으로 삼아 적극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민선8기 연수구는 재정위기로 시작해 예산 1조원 시대를 이뤄내며 4년 연속 특별조정교부금 100억 원 이상을 확보해 지방채 없는 건실한 재정을 이끌어 왔다.”며 “지난 2025년이 연수구 개청 3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 있는 한 해였다면, 2026년은 새로운 30년을 향해 첫발을 내딛는 도약의 시작점”이라고 미래를 기약했다.
► ‘꿈을 이루는 행복한 연수’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성과 거둬
연수구는 2025년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공약이행평가에서 ‘SA’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고, 2025년 한국 지방자치 경쟁력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는 등 대외평가에서 총 140회에 걸쳐 표창과 포상을 수상해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뒀다.
이제 연수구는 그동안의 성과에 새로운 비전을 더해 “꿈을 이루는 행복한 연수”의 꿈의 지도를 활짝 펼쳐 꿈을 향한 4대 비전을 마련했으며, 연수구민을 위한 인프라 확장을 통해 ‘7대 랜드마크’의 꿈을 세워나갈 계획이다.
주민을 위한 대규모 인프라 건립으로 송도동에 개관한 송도국제도서관은 평일 4000명, 주말 8000명이 이용하는 성황을 이뤄지역의 문화명소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또 옥련동의 송도역사는 지역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문화의 상징이자 거점으로 자리잡았다.
그리고 올해 3월부터 5월까지 순차적으로 조성되는 연수구의 랜드마크도 구민 곁으로 찾아갈 예정이다. 가칭 연수 자전거이음길은 원도심의 승기천에서 시작하여 송도국제도시의 주요시설과 경관을 이어주는 소통과 화합의 상징이자 수도권을 대표하는 자전거 코스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음악도서관과 다목적 문화공간인 8공구 송도문화마루와 수영장을 갖춘 연수체육센터는 주민들의 여가와 힐링을 위한 환상의 하모니를 제공하고 365일이 건강하고 행복한 도시로 만들 것이다.
►구민의 교통불편 해소와 안전관리의 꿈 중단 없이 무한 확장
GTX-B노선 청학역 확정의 순간, 우리 모두 함께 기뻐했고 이제, 올해 송도역을 출발하는 KTX 개통과 대중교통 취약지역에는 연수구 공영버스 운행으로 사통팔달 교통의 완성을 이뤄낼 것이다.
아울러 구정운영 만족도조사 결과, 구민이 바라는 정책의 최상위를 차지하는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송도트램과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 제2경인선, 인천순환3호선 및 가좌송도선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
또한 원도심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올해, 연수역 남부주차장과 송도역 삼거리 주차장 조성, 내년 연수동 맛고을길 주차장까지 차질 없이 진행하고 옹암사거리 재난안전전광판을 설치해
24시간 안전 전달체계를 확립했다.
이 외에도 AI기반 스마트 안전도시 조성과 재난안전 플랫폼 구축, 지반조사를 위한 GPR탐사 확대를 통해 재난대응에 철저하게 대응한 계획이다.
특히 연수구는 국제안전도시 공인 최종 심사를 통과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명실상부한 국제안전도시가 됨에 따라 연수구민들은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권리를 한층 고도화된 기준으로 보장받을 수 있게 됐다.
►모두가 누릴 수 있는 문화, 교육, 복지 기반 마련
이재호 구청장은 “우리 연수구는 민선8기 미국 코튼우드 하이츠시와 중국 친화이구 등 8개의 국외 자매도시와 국제도시에 걸맞은 글로벌 교류를 추진해 연수구의 역량을 강화했다.”며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연수큰재장학재단의 누적 기금액 105억을 달성, 인생2막 자기계발의 공간인 연수여성대학도 3기에 걸쳐 총252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올해 연수구는 유소년 학생들이 이러한 경험을 살려 더 높은 꿈을 향해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펼치고, 촘촘한 연수복지 안전망을 통해 임신부터 유아, 청소년기를 거친 어르신까지 전 생애에 걸쳐 맘 편한 복지를 향유 할 수 있도록 꼼꼼히 준비할 계획이다.
전국 최초 임산부 등록 원스톱서비스와 연수 꿈빛나래 키즈카페 및 청소년재단 운영과 도전하는 청년을 지원하고, 대형태극기 게양대가 있는 보훈회관과 연수구립실버케어센터 건립까지
전 세대를 위한 맞춤형 복지와 체계적인 지원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 연수구의 열정과 비전을 담아 미래를 향한 꿈을 실현해 내겠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이제 연수구는 30년을 향한 미래비전과 함께 우리구가 나아가야 할 중·장기적 로드맵을 구축해 나가야 할 때로 미래, 건강과 안전, 공간, 균형발전을 핵심가치로그 꿈들을 그려나가고자 한다.”고 구상을 밝혔다.
미래를 지향하는 스마트 행정도시 연수구를 실현하고 AI를 기반으로 한 도시 안전망을 구축해 안전, 의료, 교통, 범죄관련 자료를 담아낸 스마트 행정플랫폼을 마련한다. 향후 송도지역에서 시범운영 될 자율주행버스를 시작으로 드론을 활용한 방역, 배송, 운송 서비스를 선도적으로 운영하는 스마트도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쾌적하고 행복한 품격도시 구현을 위해 구민들이 구석구석 문화의 향기를 느낄 수 있도록 신·구 도심에 균형있게 문화시설을 배치하고 운영하고, 송도국제도시에는 미래인재 양성의 장이 될 잡월드와 과학박물관을 조성하고,RC카 스포츠 경기장과 카누 훈련장 등 구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스포츠시설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 승기천 자전거도로와 송도 8라인 자전거도로를 경유하는 연수 자전거 둘레길을 완성하고, 원도심 한마음공원에는 Y-KON(연수 케이팝 콘서트) 개최와 승기천 전망대 및 야외형 체험시설(짚라인 등)을 조성하고, 승기하수처리장 인근에는 사계절 체육활동이 가능한 에어돔을 건립할 계획이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균형과 화합의 상생발전도시를 조성하고 단순한 경제적인 성장을 넘어, 지역의 정체성을 살리고 공동체의 가치를 높여나갈 것”이라며 “송도는 송도답게, 원도심은 원도심에 필요한 맞춤형 정책이 필요함에 따라 송도르네상스 마스터플랜 실현을 통해 송도유원지 일대가 연수구의 마천루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구청장은 “ 올해 병오년(丙午年)의 ‘붉은 말’은 ‘불’의 뜨거운 기운으로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변화와 도전을 상징한다,”며 “‘거문고의 줄을 풀어, 다시 바꾸어 맨다.’는 ‘해현경장(解弦更張)’의 마음가짐으로 더 나은 도약을 위한 개혁과 혁신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 정순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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