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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년부터 중장년까지 ‘일자리 한마당’ 열려

시민들의 보약으로... 2026. 7. 7. 23:24

지난 4월 열린 '인천 중장년 일자리박람회' 모습

올해 두 번째 행사로 시청 중앙홀과 대회의실에서 30개 기업 현장채용관 운영 333명 채용

 

인천광역시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북부고용노동지청과 공동으로 77일 인천시청 중앙홀과 대회의실에서 ‘2026 인천 일자리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총 3회에 걸쳐 열리는 ‘2026 인천 일자리박람회의 두 번째 행사로 청년부터 중장년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통합형 일자리박람회로 운영되며 현장채용과 청년 취업설명회를 연계해 구직자들에게 폭넓은 취업 정보와 채용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인천시청 중앙홀(1)에서는 30개 기업이 현장채용관을 운영, 333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특히 기업 인사담당자와의 1:1 현장면접과 채용상담이 이뤄지며, 취업을 희망하는 시민은 사전신청 없이 이력서 등을 지참해 참여할 수 있다.

또 대회의실(2)에서는 청년 취업설명회가 열린다. 취업전문가 취업의 신 황인의 취업특강을 시작으로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 인천도시공사, 인천교통공사 등 지역 대표 공기업과 셀트리온, 싸토리우스코리아 등 인천 대표 바이오기업이 참여해 채용계획과 직무, 인재상 등을 소개한다. 참가자들은 관심 기업의 인사담당자와 직접 상담하며 채용정보와 직무 등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중앙홀에서는 인공지능(AI) 캐리커처와 이력서 사진 촬영 등 체험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대회의실에서는 이미지 컨설팅과 청년정책 홍보부스를 마련해 구직자의 취업 준비와 청년정책 안내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인천 일자리 한마당은 현장채용과 청년 취업설명회를 연계한 통합형 일자리박람회로, 청년부터 중장년까지 시민 누구나 기업과 직접 소통하며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기업을 연결하는 현장 중심의 일자리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정순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