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매일, 인천 여*야 정치 마당 스토리"
이재호 캠프, 3년 6개월간 142개 수상 능력있는 구청장 뽑아야 본문

정보공개청구 결과 “정지열 후보 16년 의정활동에 ‘민생조례’ 대표발의 단 2건, 무능 확인”
4선 연수구 의원을 지내며 16년간 지역 정치를 이끌어왔다고 강조하고 있는 정지열 연수구청장 후보의 의정 성적이 역대 구의회 평균치에도 한참 못 미치는 ‘최하위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극소수에 불과한 대표발의 조례 중 구의원의 수당을 올리는 조례가 포함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민생은 외면한 채 본인의 월정수당만 챙긴 ‘직업 구의원’ 행태를 보였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게 됐다.
► 역대 구의회 평균 실적의 ‘절반의 절반’도 안 되는 처참한 입법 성적표
이재호 연수구청장 후보 든든캠프가 연수구의회에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확보한 ‘연수구의회 4~7대 조례발의 건수 및 내용’을 분석한 결과, 정지열 후보는 16년(4선) 재임기간 동안 대표 발의 조례안은 단 6건에 불과했다. 이는 동료의원들의 평균 실적과 비교하면 ‘최저수준’이다.
실제로 연수구의회 의원 1인당 평균 대표발의 건수는 ▲제4대 1.33건 ▲제5대 2.78건 ▲제6대 4.00건 ▲제7대 4.10건으로 매년 증가 추세에 있었으나, 정 후보는 16년 동안 단 6건에 그치며 연평균 0.37건이라는 ‘태업’ 수준의 의정활동을 보였다.
► 주민 위한 민생 조례 단 2건, 구의원 월정수당 확보 조례는 ‘대표발의’
더욱 심각한 것은 조례의 내용으로 정 후보가 발의한 6건 중 주민 삶과 직결된 민생 조례는 단 2건뿐이었으며, 나머지는 구의회 운영을 다듬는 수준의 조례다.
특히 정 후보가 대표 발의한 내용 중에는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 의정활동비, 회기수당 및 지급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포함돼 있었다. 해당 조례안의 내용은 지방의회의원 유급제 도입과 관련해 지방의회 의원에게 지급되는 회의수당을 폐지하고 월정수당을 신설하는 내용의 조례안으로 원안가결 됐다. 결온은 주민들을 위한 조례에는 무관심하고, 구 의원들의 월정수당을 챙기는 일에 앞장섰다는 비판이 나오는 대목이다.
► 경영 무능까지 입증된 ‘다 등급’ 성적표… 낙하산 한계 드러내
정지열 후보가 인천환경공단 경영본부장으로 재임하던 시절의 성적도 낙제점이다. 정 후보 재임 당시 인천환경공단은 지난 2021년 행정안전부 경영평가에서 ‘다 등급’을 받았다.
이는 당시 159개 중 9개 기관이 ‘라’, ‘마’ 인점을 감안하면 사실상 ‘낙제점’에 가깝다. 입법 무능이 공기업 경영 무능으로 고스란히 이어진 것 아니냐는 비판이 가능한 대목이다.
► 이재호 후보의 ‘압도적 성과’와 극명한 대비, “준비된 실력 vs 검증된 무능”
이와는 반대로 이재호 후보는 민선 8기 압도적인 성과로 실력을 증명하고 있다. 이 후보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공약이행 평가’ 2년 연속 최고(SA) 등급 ‘행안부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평가’ 3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 등 ‘행정·재정의 성과’를 결과로 입증했다.
특히 연수구 개청 이래 최초로 ‘예산 1조 원 시대’를 열며 지역 숙원 사업인 연수구 제2청사 개청과 GTX-B 청학역 신설 및 노후계획도시 정비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재호 든든캠프는 “16년간 주민 혈세로 세비를 받으며 본인 수당 조례 포함해 단 6건을 발의한 인물과, 2년 만에 예산 1조 시대를 열고 공약 이행 최고 등급을 받은 인물 중 누구에게 연수의 미래를 맡겨야 하겠느냐”며, “정지열 후보는 본인의 무능과 이권 추구 행태에 대해 주민들 앞에 석고대죄하고 후보직을 사퇴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 정순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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