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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

인천지역 사전투표율 21.62%, 역대 최고치 기록

시민들의 보약으로... 2026. 5. 31. 23:19

사전투표 첫 날 10.15%에 이어 둘째 날까지 역대 지방선거 중 가장 높은 사전투표율 기록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결과 인천지역 사전투표율은 21.62%로 역대 지방선거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를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지난 5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까지 이틀간 진행된 사전투표에는 선거인 2663459명 가운데 575729명이 참여했다. 다만 전국 사전투표율(23.51%)보다는 1.89%포인트 낮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서 인천지역의 지난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은 제6회가11.33%, 717.58%, 820.08%였다. 지역별로는 옹진군(34.6%)이 가장 높았고, 강화군(33.05%), 제물포구(23.57%), 연수구(21.92%), 검단구(21.7%) 순이었다.

인천지역 전체 사전투표율보다 낮은 지역은 부평구(21.54%), 계양구(21.33%), 영종구(21.00%), 남동구(20.94%), 서구(20.71%), 미추홀구(20.26%) 6곳이다.

한편 첫째 날인 29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인천 전체 유권자 2663459명 가운데 27228명이 투표에 참여하면서 10.15%의 참여율을 기록했다. 이처럼 인천지역 사전투표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이번 6·3 지방선거 높은 관심도의 표심이 어디로 향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정순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