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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

유정복 후보, ‘제물포 르네상스 프로젝트’로 대변혁 맞아

시민들의 보약으로... 2026. 5. 17. 23:07

민선81호 공약 제물포 르네상스 대사업 완성되면 천지개벽의 역사가 이뤄질 것강조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는 지난 516일 허식·임관만 등 국민의힘 인천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새롭게 태어나는 제물포구는 제물포 르네상스 프로젝트로 대변혁을 맞고 있다면서 박찬대 후보가 제물포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대장동식으로 개발한다는 발언에 어의가 없다고 비판했다.

이날 개소식 자리에는 배준영 국회의원, 안상수 전 인천시장, 심재돈 미추홀갑 당협위원장 등이 함께 참석해 인천시의원 후보를 응원했다.

유 후보는 민선 81호 공약인 제물포 르네상스 프로젝트로 동인천역 북광장부터 배다리, 내항1·8부두 재개발이 진행되고 있고, ·동구가 제물포구로 바뀐다. 천지개벽의 역사가 이뤄지는 대사업이 진행된다.”고 설명하며 여기에 시장과 구청장, 시의원 등 새로운 사람들이 들어와 이걸 다 후퇴시키면 제물포구는 출발과 동시에 망조가 든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유정복 후보는 김찬진 구청장 후보와 허식 시의원 후보 등과 함께해야 제물포가 새로운 멋진 출발을 하게 된다라며 제물포구가 무너지면 인천이 아니라 대한민국이 무너진다는 각오로 인천을 지켜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은 자기 범죄를 없애는 법을 만들려고 한다. 선거에 불리하니까 선거 뒤로 미뤘는데 이거를 우리가 심판해야 한다.”국민보다 무서운 건 없으며 선거를 통해 심판하는 길밖에 없다. 모두 함께 지켜내자라고 외쳤다.

이에 앞서 유 후보는 동구 구민운동장에서 열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인천지역대학 총동창회가 주최한 월미체전을 찾아 학생과 대회 관계자들과 만나 인사하고 격려했다.

또 오후 2시에는 부평대로에서 열린 인천기독교총연합회 주최 교회 사수 100만 성도 궐기대회에 참석해 신앙의 자유, 표현의 자유를 막으면 안 된다. 이를 억압하는 어둠의 세력은 단호히 물리쳐야 한다.”라며 인천상륙작전으로 지켜낸 인천, 놀라운 성장을 여기서 멈추게 할 수 없다. 인천을 지키면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브라이언 박 목사는 빛으로 어둠을 무찌르라라는 설교에서 인천 유권자들은 63일을 기억해 달라. 꼭 투표해 달라. 남한테 미루지 말고 직접 나서야 한다. 누가 성경적 가치관으로 인천을 지킬 수 있는지 판단해 달라고 호소했다. / 정순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