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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C, ‘다목적 잔디광장 조성공사 준공’ 기념식 개최

시민들의 보약으로... 2026. 5. 3. 22:27

입주대학의 야외 공간 확충 요청의견 수렴해 3공구 600공간에 다목적 잔디광장 조성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이하 재단)은 지난 4303공구 다목적 잔디광장에서 'IGC 다목적 잔디광장 조성공사 준공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변주영 재단 대표이사 및 임원,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서비스산업유치과장, 한국뉴욕주립대학교·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총장 및 주요 관계자, 각 대학 총학생회장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잔디광장 조성사업은 2024년부터 입주대학은 야외공간 확충을 요청해 재단은 입주대학의 의견을 수렴해 20262월 사업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실시설계 용역 완료 후 324일 착공에 들어가 426일 준공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으로 기존 단절된 주변공간과 통합한 약 1,500의 부지에 야외활동 및 최대 1,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의 공간과 600의 잔디광장이 새롭게 조성돼 4개 입주대학이 공동으로 활용 가능한 캠퍼스 공유 인프라를 갖췄다. 또한 이식된 소나무는 캠퍼스 1게이트 주변에 식재되어 진입부 경관 개선에도 활용됐다.

변주영 대표이사는 기념사에서 오늘 준공된 이 다목적 잔디광장은 IGC 2030 비전이 미사여구를 넘어 인과적 실행을 통해 실제 공간으로 구현된 첫 번째 사례라며 입주대학과 재단이 함께 만들어낸 이 공간이 학생들의 교류와 문화의 거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총학생회장은 올해부터 총학생회장단과 재단 간 소통 기회가 확대되고 있는 것을 체감하고 있다그동안 공간적 제약으로 진행이 어려웠던 다양한 행사들이 이번 잔디광장 조성을 계기로 보다 활발히 운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재단은 잔디광장을 5개 입주대학 공동 행사 및 학생 참여형 야외 프로그램의 거점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나아가 캠퍼스 구성원뿐 아니라 지역 시민과도 함께 나눌 수 있는 개방형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인천글로벌캠퍼스에는 한국뉴욕주립대학교 스토니브룩대와 패션기술대(FIT),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마린유겐트코리아 등 대학·연구소·입주기업을 포함하여 총 51개 기관 및 기업이 운영 중이다. / 정순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