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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발전본부, 지역 상생의 ‘햇빛소득 파트너십’ 실현

시민들의 보약으로... 2026. 4. 26. 22:09

옹진 영흥면 장경리 공영주차장 부지에 350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 구축사업 본격 추진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는 인천 옹진군 영흥면 장경리 공영주차장 부지에 350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축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과 햇빛소득을 통한 에너지 자립 실천 및 지역 공동체의 소득증대사업 확산에 부응하는 동시에, 기후에너지환경부 수도권대기환경청, 옹진군 등 정부기관과 지자체, 그리고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거버넌스 모델로 추진돼 지역 상생의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이 완공되면 지역사회에는 연간 약 8천만 원 규모의 소득이 창출될 전망이다. 이는 주민들의 생활안정과 복지향상에 직접적으로 기여하며, 농어촌 지역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는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예상된다.

영흥발전본부는 이미 2021년 준공된 십리포 햇빛청정태양광발전소를 통해 운영 이익 전액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주민소득 증대와 에너지 복지 실현의 성공 사례를 만든 바 있다. 장경리 사업 역시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친환경 에너지와 사회공헌을 결합한 제2의 성공 모델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심형태 본부장은 이번 사업은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에 부응하면서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돌려드리는 상생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깨끗한 에너지로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흥발전본부는 앞으로도 정부의 햇빛정책에 적극 동참해 영흥의 빛을 지역의 지속가능한 가치로 치환해 나갈 방침이다. / 정순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