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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KTX 송도역 현장’ 점검 본문

‘2026년 인천발 KTX의 차질 없는 개통과 GTX-B노선 청학역 등 시민의 교통 이동권 확보’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는 3월 23일 오전 수인선 송도역 현장을 방문해 최종범 건축 감리단장의 추진 설명과 공정 상황을 보고받고 역사 증축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인천발 KTX 개통 시 수도권 서남부의 교통 편의는 획기적으로 개선된다.”며 'KTX 인천 시대' 개막 의지를 밝혔다.
인천 연수구 옥련동 351번지에 들어서는 인천발 KTX 송도역사는 당초 2870㎡에서 증축되는 부분은 3556㎡로 최종 건물의 규모는 6427㎡로 늘어난다. 또 건축 면적은 당초 1938㎡와 동쪽 부분 2401㎡에서 최종 4339㎡ 규모로 확장되고 편의시설 주차도 당초 158대에서 최종 178대로 늘어난다.
이 외에 엘리베이터는 당초 15인승이 3대였으나 증축하면서 15인승이 1대, 24인승이 2대가 증설돼 최종 15인승이 4대, 24인승 2대가 설치된다. 또 에스컬레이터도 1200형이 6대 증설됨에 따라 천형이 2대, 1200형 12대가 증설된다.
특히 송도에서 부산까지는 기존 232분에서 150분(82분 단축), 목포까지는 229분에서 140분(89분 단축)으로 소요 시간이 줄어들어 전국 반나절 생활권이 실현된다.
박찬대 후보는 “2016년부터 시작해 10년에 걸친 대장정이 대역사의 결실을 앞두고 있어 감회가 남다르다.”며 “인천시민들의 기대대로 인천발 KTX가 잘 개통돼서 시민 교통이동권이 더 안정적으로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당초 계획에는 청학역이 없었는데 최근에 좋은 소식들이 많이 생겨 GTX-B노선의 청학역 정차가 확정돼 명실상부 사통팔달이 이뤄진 인천의 교통 혁명이 될 트리플 역세권이 될 것”이라며 “적기에 개통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인천에서 대한민국으로 나가는 월판선, 수인선으로 월곶까지 가게 되면 판교로 이어지는 선이 또 개통된다.”며 “가장 열악했던 수도권 서남부권 교통의 이동권과 편의를 높이는 다양한 계획들이 착착 실행되고 있어 교통 순환이 이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박 후보는 “유정복 시장 때 시작해 박남춘 시장을 거쳐 다시 유정복 시장으로 이어지며 꾸준히 축적되어 온 정책의 연속성으로 좋은 사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이번 사업이 지방정부의 변화와 관계없이 지속된 점을 높이 평가했다. / 정순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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