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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복 옹진군수, 새해 맞아 연평면 주민들과 소통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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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북단 접경지역인 연평도 주민들과 신년인사를 나누고 기반시설 확충과 정주여건 개선 약속
문경복 옹진군수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지난 1월 16일 연평면을 방문해 지역주민들과 신년인사를 나누고, 군정 방향 설명과 함께 지역 현안을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신년인사회에 앞서 문경복 군수는 연평도 평화공원을 찾아 연평해전과 연평도 포격전에서 조국의 바다를 수호하다 전사한 25명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참배했다. 이후 서해 최북단 접경지역인 연평도에서 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면사무소 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면정보고를 통해 주민 생활기반 시설 확충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면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서는 문경복 군수와 신영희 인천시의원, 옹진군의회 김영진 부의장을 비롯한 이종선, 김규성, 김택선, 김민애 의원과 지역리더 및 유관기관장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대표의 제의로 새해 덕담을 나누며 연평도의 평화와 옹진군민들의 무사안녕을 기원했다.
특히 2025년을 마지막으로 퇴임하는 장운길 중부리 노인회장을 비롯한 3명의 지역리더에게 주민복지와 연평 발전을 위한 노고에 감사하며 공로패를 전달했다.
문경복 군수는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옹진군 사자성어로 선정된 마부정제(馬不停蹄)의 자세로 일하겠다.”면서 “연평도는 안보의 최전선이자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인심 좋은 주민들이 함께하는 소중한 공간으로, 생활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등 군 차원에서 최선을 다해 이를 지켜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정순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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