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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복 옹진군수, 2026년 새해 자월면 주민들과 소통

시민들의 보약으로... 2026. 1. 17. 13:35

자월면 신년인사회 열고 직원 격려 및 자월면 현안과 주민들의 건의 사항 등 개선방안 논의

 

문경복 옹진군수는 2026년 새해를 맞아 115일 자월면을 방문해 지역주민들과 신년인사회를 갖고, 지역현안 설명과 함께 유관기관 방문 등 소통을 통해 군정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 군수는 주민들과 신년인사회에 앞서 자월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면정보고를 통해 관내 지역 현안 및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어 자월면 국민체육센터에서 실시된 신년인사회에서는 문경복 군수와 인천광역시의회 신영희 의원, 옹진군의회 이종선 의원, 김규성 의원, 김택선 의원, 백동현 의원, 김민애 의원과 지역리더 및 유관기관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덕담을 나누며 옹진군 발전과 주민들의 무사안녕을 기원했다.

특히 2025년을 마지막으로 퇴임하는 김유호 이작1리 이장을 비롯한 5명의 지역리더에게 공로패를 전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헌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자리에서 주민들은 힐링꽃섬 자월도 조성사업과 자월 자연휴양림 조성 등 자월면의 관광 역량을 강화시킬 사업들과 달바위항과 계남항 선착장 보강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며 지역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문경복 군수는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옹진군 사자성어로 선정된 마부정제(馬不停蹄)의 자세로 옹진군의 진정한 주인인 군민들을 위해 노력하고, 옹진군이 힘차게 날아오를 수 있도록 저와 660여 옹진군 공직자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며 새해 포부를 밝혔다. / 정순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