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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롯데백화점과 주안노인문화센터 건립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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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롯데백화점과 주안노인문화센터 건립

시민들의 보약으로... 2026. 1. 6. 09:51

미추홀구 주안노인문화센터 조감도

주안동 20-1번지 일원 연면적 3,186.66부지에 지하1, 지상3층 규모로 조성 3월 착공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1231일 롯데백화점과 주안노인문화센터 건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3월 착공해 20273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주안노인문화센터는 주안동 20-1번지 일원에 기존 시설(연 면적 1,152)의 약 3배 확장 된지하 1층부터 지상 3층 규모로 연 면적 3,186.66에 달하는 시설로 조성된다.

주안노인문화센터 신축 사업은 2022년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중기지방재정계획 반영, 지방재정 투자심사, 공유재산 취득 심의 등 주요 행정 절차를 거쳐 장기간 준비해 온 사업이다. 그러나 시설 규모 확대에 따른 건립비 확보에 어려움이 있어 사업 추진에 한계가 있었고, 이에 따라 일정이 지연되는 등 현실적인 난관을 겪어 왔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그동안 정체됐던 사업 추진에 전환점을 마련한 계기가 됐으며, 협약에 따라 롯데백화점은 미추홀구 주안동 일원에 새로운 노인문화센터를 건립하고, 시설이 완공된 후에는 구와 협력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 공간으로 활용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협력해 어르신들의 생활 기반을 확충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재정 여건으로 추진에 어려움을 겪던 사업을 다시 본 궤도에 올려놓은 뜻 깊은 계기라며 새로 조성될 노인문화센터를 중심으로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여가 및 문화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운영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정순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