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매일, 인천 여*야 정치 마당 스토리"
도성훈 교육감, 백령도서 ‘찾아가는 교육감실’ 운영 본문
![]() |
![]() |
교사·학부모·주민과 교육공동체, 도서지역 교육현안과 예술교육 등 소통·치유 통합의 장 성황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지난 9일 서해 최북단에 위치한 백령도 다목적체육관에서 교사, 학부모, 주민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감실’을 열고 도서지역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한 소통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교육 서비스에서 소외될 수 있는 도서 지역의 교육 환경을 면밀히 살피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교육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도성훈 교육감과 교육청 간부들은 이날 서해 최북단 백령도 천안함 위령탑을 찾아 헌화하고 묵념하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천안함 46용사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
시 교육청은 또 최전방에서 임무를 수행 중인 국군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백령도 해병대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위문금을 전달했으며, “학생들이 나라를 사랑하는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자랄 수 있도록 교육 현장에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도 교육감은 ‘찾아가는 교육감실’에서 백령도 지역의 교사, 학부모, 주민 등 교육공동체 관계자들을 만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백령도 지역의 시급한 과제인 학령인구 감소 문제와 도서지역 교육 여건 개선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며 실효성 있는 대책을 도출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도성훈 교육감은 “서해5도는 인천 교육의 소중한 한 축이며, 우리 학생들이 어디에 살든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도록 교육청이 직접 책임질 것”이라며 “오늘 현장에서 수렴한 소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도서 지역의 교육 특수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 |
![]() |
이와 함께 백령 다목적실내체육관에서 백령도, 대청도 학생들과 지역 주민 500여 명이 참여한 ‘제4회 백령·대청 특화 예술교육 발표회’를 성황리에 열었다. 특히 백령·대청 특화 예술교육은 지리적·문화적 여건상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서해 최북단 섬 지역 학생에게 지역의 역사와 자연, 문화를 담은 예술교육을 지원하는 인천시교육청의 대표적인 특화 예술교육이다.
이번 발표회에서 참가자들은 드럼 앙상블, 뱃노래 등 민요와 어우러진 댄스 등 국악과 현대적 음악, 춤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을 결합한 무대를 선보여 도서지역 학교 예술교육의 질적 성장을 보여줬다.
또한 마을의 성인·청소년 동아리도 참여해 온 마을 공동체의 축제로 진행됐으며, 도서 지역 특성상 평소 공연 관람이 어려웠던 섬마을 어르신들을 초청해 유치원생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예술로 소통하고 치유하는 통합의 장으로 열렸다.

이날 발표회에서 도성훈 인천교육감은 백령·대청 특화 예술교육의 성과를 확인하고, 학교 문화예술 인프라 지원을 더욱 확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도 교육감은 “서해5도는 인천 교육의 소중한 한 축으로, 우리 학생들이 어디에 살든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도록 교육청이 직접 책임질 것”이라며 “오늘 현장에서 수렴한 소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도서 지역의 교육 특수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 정순학 기자
'인천알짜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인천교통공사, ‘제13기 ITC 시민모니터' 35명 위촉 (0) | 2026.07.12 |
|---|---|
| iH 광역주거복지센터, 관내 10가구 ‘희망의 집수리’ 진행 (0) | 2026.07.12 |
| 인천시, 7월 중순부터 ‘인천e음 캐시백’ 지급 중단 (0) | 2026.07.12 |
| 인천경제청, 송도자원순환센터 환경캠페인 및 시민인식 제고 (0) | 2026.07.12 |
| 대한민국교육감協,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수호’ 긴급회의 (0) | 2026.07.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