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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부경찰서’ 역사 이어 ‘인천제물포경찰서’로 새 도약

시민들의 보약으로... 2026. 7. 2. 23:21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중·동구 내륙 통합으로 제물포구 탄생, 행정구역과 경찰서 명칭 확정

 

인천중부경찰서가 202671일부터 인천제물포경찰서로 새롭게 출범하면서 2일 청사에서 현판 제막식을 갖고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이번 명칭 변경은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기존 중구 내륙지역과 동구가 통합돼 제물포구가 신설되고 영종지역이 영종구로 분리됨에 따라, 행정구역과 경찰서 명칭의 일체성을 확보하고 주민 중심의 치안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인천제물포경찰서는 명칭 변경을 계기로 범죄예방활동과 교통안전 확보, 사회적 약자 보호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치안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청사 간판과 각종 안내시설, 순찰차, 홍보물 등을 순차적으로 정비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제물포구를 만드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김희종 제물포경찰서장은 제물포의 역사성과 지역의 정체성을 이어받아 개항의 역사 위에 안전한 내일을 여는 제물포 경찰이라는 새로운 비전 아래 제물포구와 옹진군 등 116천여 명의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치안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정순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