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매일, 인천 여*야 정치 마당 스토리"

‘수도권매립지 완전 종료와 한국환경공단 이전’ 결사반대 본문

인천알짜소식

‘수도권매립지 완전 종료와 한국환경공단 이전’ 결사반대

시민들의 보약으로... 2026. 6. 21. 08:05

인천경실련과 검단시민연합, ()서구발전협 등 대통령실 전담기구 즉각 설치등 촉구

 

인천경실련과 검단시민연합, ()서구발전협의회는 618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수도권매립지 완전 종료와 한국환경공단 이전을 결사반대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 단체들은 기자회견에서 매립지 종료 위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관할권 인천시 이관 매립지 사용연장 시도인 광역 공공소각장 건설 결사반대 또 다시 주민 희생 강요하는 수도권매립지 상부에 태양광 설치 결사반대 직매립 금 원칙 무색한 수도권매립지 직매립 예외적 허용 철회 수도권매립지 사용종료 로드맵 없는 한국환경공단 이전 반대 등을 요구하며 대통령실 전담기구 즉각 설치를 촉구했다.

또한 최근 이재명 정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보여주고 있는 수도권매립지 사용종료에 대한 태도는 인천 지역사회의 기대와는 달리, 그동안 검단서구 주민들과 인천 시민사회가 이룬 성과와 크게 배치된다는 주장이다.

특히 직매립 예외적 허용 악용등을 노골화하면서 인천 지역사회의 수도권매립지 연장 사용우려가 확산하고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이들 단체는 김성환 기후부 장관이 정부 출범 1주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이 주장한 수도권매립지정책 4자 협의체합의의 재협의필요성에 대해 서울시, 경기도, 인천시, 기후부가 함께 협의해 가장 나은 대안을 찾아보겠다.”고 답변한 것을 보면 고양이들에게 생선을 맡긴 형국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검단서구 주민단체들은 이재명 정부와 기후부의 수도권매립지 연장 사용의도를 인천시민에게 알리고, 기자회견에서 주장한 대정부 요구사항을 담아 민선 9기 인천광역시장직 인수위원회(위워장 맹성규)정책 건의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들 단체는 또 민선9기 인천시장은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인천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대정부 정치력을 발휘해 문제해결에 나서 줄 것을 촉구했다. / 정순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