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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국제해양 안전대전’ 3일간 열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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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해경청 주최 ‘첨단 해양기술로 바다의 미래 열다.’ 해양·조선산업 170여개 기업 참가
수도권 유일의 해양특화전시회인 ‘2026 국제해양․안전대전(KOREA OCEAN EXPO 2026)’이 6월 17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막식과 함께 오는 19일까지 3일간 성대하게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해양경찰청과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리드케이훼어스, KOTRA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해양과 조선산업 등 170여 개 기업이 참여해 644개 부스가 운영된다.
전시회에는 ►조선기업(HD현대중공업, HJ중공업, 강남 등) ►해양ICT기업(KT SAT, 마린웍스 등) ►항공기업(한국항공우주산업(KAI), 레오나르도, 엠티교역 등) ►엔진/동력기업(STX엔진, 롤스로이스 등)을 비롯한 각 분야별 국내외 대표 해양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글로벌 해양 산업의 트렌드와 미래를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과 제품들을 선보인다.
또한 국내 해양 및 조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하는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그램들이 마련됐다. ►차세대함정발전컨퍼런스 ►코마린컨퍼런스와 같은 전문 컨퍼런스와 함께 해외코스트가드 수출상담회 해경 장비구매상담회와 같은 비즈니스 행사도 예정돼 있어, 산업 종사자와 국내외 바이어들이 함께하는 ‘국제 해양조선산업 비즈니스 교류의 장’이 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시민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시민참여행사로 구성됐다. 기존에도 지속적으로 진행했던 ►해양안전 체험 ►해경장비전시/체험 ►해양안전 도전 골든벨 행사와 더불어, 올해는 새롭게 해양경찰 및 경찰 순환식 체력시험 체험장을 대규모로 마련, 예비 해경·경찰 관계자와 많은 시민들이 함께하는 역동적인 ‘해양안전 체험의 장’이 펼쳐진다.
한편 첫 날인 지난 17일에는 개막식과 함께 해양경찰청, 인천광역시를 비롯한 관계기관의 주요 내빈들 및 해외 코스트가드들이 참석하여 국내 해양·조선 산업의 최신 기술과 제품들을 확인하고, 산업 종사자들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들으며 산업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인천관광공사 소연수 송도컨벤시아사업단장은 “2026 국제해양․안전대전은 국내 해양·조선 분야 최신 기술과 제품을 국제 무대에 선보이는 장이 될 것”이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우리 기업들의 비즈니스 판로개척을 적극 지원하고, 더 안전하고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한 글로벌 협력의 구심점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 정순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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