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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 인천시청역 미디어월 '아트로인천' 운영

시민들의 보약으로... 2026. 6. 14. 07:20

6~7월 다양한 미디어윌 통해 문화예술 콘텐츠와 공익정보 제공하는 복합문화플랫폼 선보여

 

인천교통공사는 인천시청역 아트로(ART-RO)인천에서 6~7월 다양한 미디어월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인천시청역 오디세이광장에 설치된 미디어월 아트로인천은 가로 약 10m, 세로 3m 규모의 대형 LED 디스플레이로, 문화예술 콘텐츠와 공익정보를 제공하는 복합 문화 플랫폼이다. 시민들이 단순히 보는 공간을 넘어 경험하고 공유하는 도심 속 문화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공사는 보다 효율적인 콘텐츠 운영을 위해 미디어월 운영시간을 기존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에서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로 조정했다.

특히 오전 8시부터 9시와 오후 6시부터 7시에는 미디어아트 작품을 집중 표출해 시민들이 다양한 작품을 보다 쉽게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는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콘텐츠를 편성해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아트로인천에서 전시되는 콘텐츠는 한국콘텐츠진흥원 작품 2, 미디어아트 기업 디스트릭트(d’strict) 작품 8, 인천해양박물관 작품 1, 인천테크노파크(아이오아이) 작품 1점 등 총 12점으로 구성됐다. 공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공사 최정규 사장은 인천시청역 아트로인천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앞으로도 도시철도 공간을 활용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정순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