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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노후계획도시 정비 선도지구 공모 마감 본문

구월·연수 등 5개 지구 39개 구역 중 21개 구역 신청, 심사·평가 거쳐 오는 8월 최종 선정
인천광역시는 구월, 연수 등 노후계획도시 5개 지구를 대상으로 지난 6월 1일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선정 공모 접수를 마감한 결과, 노후계획도시기본계획(안)에 따른 특별정비예정구역 39개 구역 중 21개 구역, 총 46,100호가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지구별 접수 현황은 ▲구월지구 2개 구역 중 2개 구역 ▲연수·선학지구 18개 구역 중 12개 구역 ▲만수1·2·3지구 6개 구역 중 1개 구역 ▲갈산·부평·부개지구 8개 구역 중 5개 구역 ▲계산지구 5개 구역 중 1개 구역이 공모신청서를 제출했으며, 평균 동의율은 76% 수준으로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공모 신청이 마무리됐다.
선도지구 선정 규모는 ▲구월지구 2,700호 ▲연수·선학지구 4,200호(최대 6,300호) ▲만수1·2·3지구 1,100호(최대 1,600호) ▲갈산·부평·부개지구 1,600호(최대 2,400호) ▲계산지구 1,700호(최대 2,500호)이다. 시는 앞으로 내부 심사·평가와 국토교통부 협의를 거쳐 오는 8월 선도지구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선도지구로 선정된 구역에 대해서는 정비사업 전반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주민들과 긴밀히 소통해 특별정비계획 결정 및 특별정비구역 지정 등 후속 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유광조 시 도시균형국장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평가기준 적용의 적정성과 오류 여부를 확인하는 등 공정하고 투명한 검증 절차를 거쳐 선도 지구를 선정하겠다.”며 “인천시 노후계획도시정비의 마중물이 될 선도지구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정순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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