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매일, 인천 여*야 정치 마당 스토리"
이영훈 미추홀구청장 후보, 석가탄신일 불심 잡기에 나서 본문

관내 용화사·수미정사·수도사 등 찾아 평안과 화해 기원하는 봉축법요식 참석 지지 호소
국민의힘 이영훈 미추홀구청장후보는 지난 24일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 날"을 맞아 용화사,수미정사,수도사 등 관내 사찰을 찾아 평안과 화해를 기원하는 봉축법요식에 참석하며 불심 잡기에 나섰다.
이날 부처님의 도력과 정성 가득한 가르침을 마음에 간직하고 끝까지 열심히 뛰겠다며 봉축 법요식 참석을 위해 방문한 불자 및 인천 시민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깨끗한 후보 자신을 밀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영훈 후보(클린캠프)는 유세차와 함께 지역 곳곳을 돌며 구민들에게 손을 흔들며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인하대역에서 진행된 집중유세에서 이 후보는 “미추홀의 변화를 끝까지 완성할 사람은 이영훈”이라며 “구민과 함께 시작한 변화를 반드시 책임지고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22일 이영훈 미추홀구청장 후보는 구민들이 집 근처에서 체감할 수 있는 ‘향기 있는 문화도시 미추홀구’ 조성을 위한 문화 관련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이날 “미추홀구 곳곳에 흩어져 있는 문화 인프라를 생활문화 거점인 ‘사랑방’으로 지정하고, 누구나 거주지에서 걸어서 10분 이내에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미추홀 사랑방 네트워크’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사랑방 네트워크’는 총 3단계의 체계적인 전략으로 ►동네마다 산재한 문화·복지 인프라를 거점으로 지정하고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어린이, 청년, 어르신 등 전 세대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맞춤형 공간을 구성하고, 유휴 공공시설을 사랑방으로 전환하여 보다 촘촘한 생활문화 망을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둘째로, 각 사랑방 간의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결한다. 공연, 전시, 강좌, 동아리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순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문화 버스킹 및 이동 전시 등 ‘찾아가는 문화 서비스’를 도입해 주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셋째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안내 시스템을 완성한다. 미추홀 사랑방 지도제작과 전용 앱 개발을 통해 온라인 예약을 지원하며, 디지털 기기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한 별도의 키오스크 시스템을 도입해 정보 격차를 해소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문학야구장 내 K-컬처 돔 아레나 유치 ►용현·학익 문화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인천 뮤지엄파크 조기 완공 ►문화예술지구 조성 ►예술인회관 신축 등 대규모 문화 인프라 확충을 위해 속도를 낼 예정이다.
이영훈 후보는 “그동안 미추홀구민들께서 부족한 문화 인프라와 콘텐츠로 인해 문화생활에 대한 갈증이 컸던 것이 사실”이라며, “기존 인프라를 촘촘히 엮어 활용률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한편, 새로운 랜드마크를 조성해 문화로 행복한 미추홀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정순학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1차 정책자문단’ 꾸려 (0) | 2026.05.25 |
|---|---|
| 도성훈 후보, 경인교대 총학생회·시민사회단체 정책 제안 (0) | 2026.05.25 |
| 문경복 옹진군수 후보, 연안부두 집중 유세 진행 (0) | 2026.05.25 |
| 인천시장 후보 정책보다 ‘약점 공세 네거티브’ 법적공방 (1) | 2026.05.25 |
| 이재호 연수구청장 후보, 후원금 조기마감 ‘감사’ 전해 (0) | 2026.05.2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