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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

이대형 인천교육감 후보, 출정식 갖고 선거운동 돌입

시민들의 보약으로... 2026. 5. 25. 21:32

학력 회복·교권 강화·AI교육 공약 제시, ‘보여주기식 행정 끝내고, 무너진 인천교육 정상화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보수중도단일 이대형 인천시교육감 후보가 21일 오후 6시 인천 부평문화의거리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이 후보는 이날 선거운동원과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정 선언을 통해 인천교육 정상화와 교권 회복, 학력 신장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이 후보는 무너진 인천교육을 반드시 정상화하고 인천교육의 자부심을 되찾겠다.”편향적인 이념과 보여주기식 행정이 아닌 아이들과 교육 현장을 중심에 둔 교육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인천교육 현실에 대해 학력 저하와 교권 추락, 교육재정 악화와 교육행정 신뢰 상실 등 총체적 위기에 놓여 있다고 진단하며 교육의 본질인 가르침과 배움이 약화되고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가 외면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학교 현장은 무너지고 있는데도 보여주기식 정책과 홍보성 행정에 예산이 낭비되고 있어 이제는 현장을 아는 책임 있는 리더십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지난 43년간 교육 외길을 걸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교실이 살아나는 교육 교사가 존중받는 교육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대형 후보는 인천교육 정상화를 위해 AI 기반 맞춤형 학습 시스템과 인천형 교육방송 플랫폼(i-EBS) 구축 교권 보호를 위한 상담·법률·치료 지원 강화 돌봄 올케어 시스템구축 인천 미래AI교육원 설립, 학교 현장 중심의 공정한 교육행정 혁신 5대 핵심 공약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대형 선거캠프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을 맡은 김지호 공교육바른인천연합 상임대표는 유권자들에게 진정성 있게 다가가는 선거운동을 통해 이대형 후보가 반드시 당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정순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