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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

국힘 . 민주당 인천시장 후보 교통공약 각축전

시민들의 보약으로... 2026. 5. 11. 20:09

유정복, ‘인천 전역 역세권으로’  VS  박찬대 철도망 대혁신·도로망 대개조’ 

 

우리 동네 지하철, 서울·경기 GTX, 전국은 인천발 KTX로 수도권 1시간 생활권 완성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는 511우리 동네 지하철, 서울·경기는 GTX, 전국은 인천발 KTX'를 통해 수도권 1시간 생활권을 잇는 교통공약을 발표하고 교통이 좋아지면 길 위에서 보내는 시간이 줄고, 동네 가치가 올라간다며 인천 전역을 역세권으로 연결하겠다.”고 설명했다.

지하철 이용이 어려웠던 지역까지 철도 생활권을 넓힌다. 인천지하철 1호선의 송도 8공구 연장(예비타당성조사 진행 중), 2호선 서창·도림·논현 연장, 3호선 인천 순환선(검단~청라~동인천~송도), 용현서창선(가칭 4호선), 대장홍대선 청라·계양 연장을 추진한다.

특히 송도·영종에는 트램, 강화군에는 인천지하철 2호선 연장 기반을 마련하고 2~4호선과 트램은 이미 제2차 도시철도망계획에 반영한 사업이다.

유 후보는 서울과 경기로 이동하는 시간이 줄면 출퇴근 피로가 줄어들 것이라며 가족과 함께할 시간이 늘고, 청년들이 더 넓은 일자리를 선택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GTX-B 노선은(송도~인천시청~부평~서울 도심) 청학역 신설을 확정하고 본궤도로 추진한다. GTX-D(Y자 노선)GTX-E로 청라·검단·영종을 수도권 급행철도망에 연결하고, 서부권 광역급행철도(장기~검단~계양~부천종합운동장)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후 착공을 가속화하고, 서울지하철 5호선 검단 연장과 7호선 청라 연장 개통도 끝까지 챙긴다.

또 올해 말 개통 예정인 인천발 KTX에 이어, 2공항철도로 KTX와 인천 공항을 직접 연결한다. 월판선 논현역 추가 정차, 인천-제주 항로 복원, 백령공항 건설도 함께 추진한다.

유 후보는 “KTX는 시민의 이동을 편하게 하고, 기업의 물류를 빠르게 하고, 인천의 경제권을 넓힐 것이라고 했다. 유 후보는 이어 철도는 말이 아니라 실력이라며 인천발 KTX,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예타 통과 등 이미 증명한 것처럼 이번 공약도 반드시 현실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찬대 철도망 대혁신·도로망 대개조

인천 전설의 1시간 30박찬대가 교통 비극을 반드시 끝내겠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는 511당찬 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회자되는 인천 전설의 1시간 30강남을 가도, 부산을 가도, 심지어 인천 안에서 이동해도 1시간 30분이 걸린다는 웃지 못하는 비극이 인천의 현실이라고 말했다.

박 후보는 교통혼잡 비용만 한 해 42.800억 원에 달하며, 이 돈이 인천시민의 주머니에서 인천 기업의 경쟁력에서 새어나가고 있다.”면서 박찬대의 두가지 교통혁신 공약으로 철도망 대혁신 그리고 도로망 대개조공약을 밝혔다.

이어 “GTX-D·E 노선 추진은 여전히 깜깜이 상태이고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여부는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이고, GTX-B 또한 20258월에야 지연 착공에 들어갔고 준공 시점도 2031년 이후로 미뤄졌다.”고 말했다.

경인선 지하화는 국토교통부 선도사업에 신청했다가 탈락했고, 송도트램과 영종트램은 표류 중이라며 여당 실세로 국회에서 교통인프라 예산과 사업을 직접 다뤄온 박찬대가 이재명 정부와 인천후보들과 원팀으로 인천 철도망 대혁신을 확실하게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박찬대 후보는 GTX-D(Y) E 노선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진짜 사업 추진을 이뤄내 인천 서북권과 인천공항이 서울 및 수도권과 광역급행철도로 직결되도록 하겠다. 정부부처 및 사업시행자 논의 통해 GTX-B 연기 없는 적시 개통되도록 하겠다. 경인선을 지하화하고 제2경인선을 현실로 만들겠다. 인천 3호선 조기 추진으로 인천 남북을 더 빠르게 연결하겠다. 인천 2차 도시철돵계획의 노선도 더 보강하고 신속하게 추진하겠다. 인천2호선 고양 연장, 수인선 만석동 연장으로 교통 편의성을 높이고 서울5호선 검단연장선 인천안 반영, 대장홍대선의 청라·계양 연장 추진 등 기존 노선 확장을 위한 교통복지를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 정순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