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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예비후보, ‘K-반도체’ 멈출 여유도 머뭇거릴 시간 없어 본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

박찬대 예비후보, ‘K-반도체’ 멈출 여유도 머뭇거릴 시간 없어

시민들의 보약으로... 2026. 5. 6. 21:56

삼성전자 노조 총파업 예고에 대화와 과감한 투자 통해 미래로 나아가야, 국민들 우려 깊어

 

박찬대 인천시장 예비후보는 56일 삼성전자 노동조합의 총파업 예고 소식에 현재 정부와 국회는 민생을 구하고자 26조 원 규모의 추경을 편성할 만큼 경제상황이 엄중하고 국민들의 우려가 깊다.”고 안타까운 심경을 밝혔다.

그러면서 고물가로 서민들의 삶이 몹시 힘겨운 시기에, 대한민국 경제의 상징인 삼성전자에서 전해진 갈등 상황이 걱정스럽다,”면서 세계는 거대한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고 글로벌 인공지능(AI) 혁명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각국이 사활을 걸고 경쟁하고 있다.”고 현실 직시를 꼬집었다.

박 예비후보는 반도체는 우리나라의 가장 중요한 성장 동력으로 이 중차대한 시기에 K-반도체의 엔진이 멈춘다면, 그 여파는 우리 사회 공동체와 미래 세대에게 고스란히 돌아갈 것이라며 노동의 정당한 권리와 대가는 마땅히 존중받아야 하지만, 지금은 대한민국 경제의 내일을 위해 노사가 함께 대화하고 타협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삼성전자가 집중해야 할 부분은 초격차 기술 확보와 미래 경쟁력을 위한 과감한 투자라며 메모리 반도체를 뛰어넘어 로직반도체, 파운드리, 다양한 차세대 센서반도체 등 더 큰 도약을 위한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투자가 절실한 시기임을 상기시켰다.

또한, “기업의 결실은 반도체 생태계 전반을 살찌우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어야 한다.”면서 함께 땀 흘리는 협력사와 주주들은 물론, 밤잠을 설치며 학업과 연구에 매진하는 반도체 관련 대학생과 연구원들에게도 폭넓은 투자가 이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박찬대 후보는 이러한 인재 투자는 더 많은 우수 인력을 반도체와 AI 분야로 이끌고, 우리나라의 미래 경쟁력을 한층 높일 것이라며 전환과 경쟁의 시대를 맞아 눈앞의 위기를 도약의 기회로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코스피 7대한민국 경제의 돈길이 바뀌고 있는 시점, 부동산에 과도하게 쏠렸던 돈이 기업 성장으로 산업 투자로 국민 자산으로 움직이고 있다. 이는 이재명 정부의 압도적 성과이며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넘어 코리아 프리미엄의 길을 열고 있는 것이라고 자찬했다.

박 후보는 이제 주가 상승을 숫자로만 끝내지 않고 주가 상승이 대한민국의 성장 동력이 되어야 하며 기업의 성장을 투자로, 투자를 좋은 일자리로 연결해야 한다.”면서 현재 코스피 상승은 반도체가 이끌고 또 반도체는 인천 수출 1위 품목이고 세계적 후공정 기업에 1,300여개 소부장 기업이 인천에 있다.”고 대한민국 반도체가 더 크게 뛸 수 있도록 인천이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함께 우리 모두 뜻을 모으고 상생의 길을 찾는다면 모두를 위한 희망찬 미래를 열 수 있다.”면서 대화와 타협으로 대한민국 반도체의 엔진을 다시 힘차게 돌려 달라고 삼성전자 노사 양측에 간곡히 당부했다. / 정순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