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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민주당 인천시장 후보 AI 공약 발표 본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

박찬대 민주당 인천시장 후보 AI 공약 발표

시민들의 보약으로... 2026. 4. 30. 10:27

‘AI 산업 미래를 인천에서 설계할 물류 AI 7대 전략, AI 커넥티드카와 사이버보안 4대 공약

 

박찬대 민주당 인천시장 후보는 429일 인하대학교 60주년기념관 1112호에서 대한민국 AI 산업도시 인천의 미래를 만들어 갈 물류 AI 7대 전략과 AI 커넥티드카 및 사이버보안 4대 공약을 제시했다.

박찬대 후보는 모두가 AI를 이야기하는 지금 우리 인천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어떤 비전을 그려야 하는지, 인천의 앞으로 30, 100년의 미래 먹거리를 어떻게 마련할 것인지 이제는 매우 구체적이고 인천에 맞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대한민국과 세계를 선도할 AI 산업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인천만이 가진 경쟁력을 기반으로 한 물류 AI 산업, 미래차 핵심기술인 AI 커넥티드카와 사이버보안 산업 등 두 가지를 꼽았다.

박 후보는 인천은 대한민국 물류의 심장이고 인천국제공항은 세계 3위 항공화물 공항이고, 인천항은 사상 최대 물동량 증가세를 기록하며 성장하고 있다.”하지만 물류는 인천에서 움직이지만 기술과 부가가치는 외부에서 만들어지고 있어 인천은 여전히 운송도시에 머물러 있고 기술도시로 도약하지 못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에 박 후보는 운송의 중심지가 곧 기술의 중심지가 되도록 인천이 가진 운송 역량에 기술을 더해 인천을 국가 물류 AI의 거점도시로 만들겠다.”면서 7대 전략을 밝혔다.

국제물류진흥지역 지정을 통해 인천을 공항·항만·물류·산업단지를 하나의 스마트 물류 클러스터로 통합해 국가 차원의 물류 AI 중심도시고 전환하겠다.

자율주행 트럭, 항만자동화 장비, 창고로봇, 물류데이터 시스템을 인천 전역에 적용하는 도시형 연구실로 물류 AI와 피지컬 AI의 리빙 랩으로 만들겠다.

인천항-인천국제공항-배후물류단지-도심 물류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해 견적부터 운송, 추적, 혼잡관리, 정산까지 통합 운영되는 물류 OS를 만들겠다.

중고차 수출산업을 AI기반 물류산업으로 전환, 차량 이동부터 선적까지 전 과정을 자동지능화해 인천을 세계 최초의 자동차 수출 AI 오토밸리를 조성하겠다.

인천물류 AI융합원을 신설해 인재양성에 투자하고, ···관 협력을 확대해 산업 생태계를 완성하고 기획, 연구개발, 실증, 교육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를 구축하겠다.

스타트업·중소기업·글로벌 모빌리티기업·금융기관 등을 집적한 자율주행·피지컬 AI 사이언스파크를 조성, 투자생태계 활성화로 물류 AI기술개발의 엔진을 힘차게 돌리겠다.

K-물류 AI, K-스마트항만을 국가 전략산업으로 발전시켜 인천을 물류 AI산업의 글로벌 표준도시로 만들고, 인천에서 만든 물류 AI 모델을 세계에 수출하겠다는 7대 전략이다.

박 후보는 이와 함께 정부가 추진 중인 1조원 규모의 AI커넥티드카 혁신사업을 인천 유치

초공간 대규모 실증 플랫폼 구축 글로벌 산학연 협력 생태계 구축 사이버보안 기술영역 확장해 AI 기방의 스마트시티를 조성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박찬대 후보는 물류는 인천의 산업 미래이고 AI 커넥티드타와 사이버보안은 국가의 미래로 인천을 대한민국 AI 중심도시로 만들겠다.”인천이 가진 인프라를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로 바꿔 대한민국이 인천을 통해 미래로 나아가도록 세계가 인천의 모델을 배우도록 만들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내비쳤다.

한편 패널로 참석한 정호상, 남대식, 박민영, 장정회, 정종택, 문회백, 김대진 교수를 비롯해 현장 기업인인 홍석민 대표 등도 “AI가 시장에서 각광받는 이유는 앞으로 AI가 피지컬 AI로 변하는 이유에서 처음 물류가 시작돼 끝까지 막힘없이 흘러가도록 링크부분을 우리가 기술적으로 해소해주는 것이라며, “박찬대 후보의 인천이 물류 AI에 집중하는 것이 굉장히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을 밝혔다. / 정순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