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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임직원, ‘사랑의 빨간 밥차’ 봉사활동

시민들의 보약으로... 2026. 4. 30. 10:23

주안역 남광장 일원서 지역사회의 돌봄을 필요로 하는 소외계층 200명 대상 나눔 가치 실현

 

인천도시공사(iH, 사장 류윤기)는 지난 29일 주안역 남광장 일원에서 지역사회의 돌봄을 필요로 하는 소외 계층 약 200명을 대상으로 하는 사랑의 빨간 밥차'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랑의 빨간 밥차'는 노숙인, 독거노인 등 취약 계층에게 무료 급식을 제공하는 나눔 봉사 프로그램으로, iH2023년부터 ()사랑의쌀나눔본부와 함께 해당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오고 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iH 임직원 23명은 이른 아침부터 현장에 모여 부스설치부터 배식, 식사 후 환경정리까지, 인천의 대표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구슬땀을 흘리며 적극적으로 봉사 활동에 참여했다.

한편 iH는 지난 3월에 발생한 대전 공장화재 피해자를 위한 기부(1,500만원)를 통해 희생자 유가족의 슬픔을 위로하는 등 관내 뿐 아니라 국가 재난 구호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며 이웃 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iH 류윤기 사장은 그동안 연 2회 진행하던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올해부터는 3회로 확대해 진행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iH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으로서, 인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정순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