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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하늘대교 관광시설 ‘THE SKY184’ 5월 첫 공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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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하늘대교 관광시설 ‘THE SKY184’ 5월 첫 공개

시민들의 보약으로... 2026. 4. 27. 20:45

인천경제청, 바다 위 184m 하늘전망대·친수공간 57일 개방 엣지워크’ 515일 운영

 

인천 바다 위 184m 높이에서 도시와 바다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청라하늘대교 전망대가 시민들에게 처음 공개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청라국제도시와 영종국제도시를 연결하는 청라하늘대교에 조성된 관광시설 ‘THE SKY184’를 오는 57일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27일 밝혔다.

더 스카이184는 높이 184m의 하늘전망대를 중심으로 루프탑 전망대, 바다전망대, 친수공간, 여행자센터 등을 갖춘 복합 관광시설로, 인천 바다 위에서 전망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관광 명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청라하늘대교 체험형 관광시설 '엣지워크'

이번 시민 개방은 시설 준비 상황과 안전관리 여건 등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이뤄진다. 우선 여행자센터, 하늘바다전망대, 친수공간 등 주요 시설은 57일부터 운영을 시작하며, 하늘 위를 걷는 체험형 관광시설 엣지워크(Edge Walk)는 안전점검과 시험 운영을 거쳐 515일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엣지워크는 184m 높이 전망대 외곽을 안전장비를 착용한 채 걸으며 바다와 도시 전경을 내려다볼 수 있는 체험시설로, 마치 바다 위 하늘을 걷는 듯 한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광시설 가운데 하늘전망대와 체험시설인 엣지워크는 유료로 운영되며, 바다전망대와 친수공간, 여행자센터 등 나머지 공간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유료시설은 엣지워크 4(체험시간 약 1시간 30), 하늘전망대 10(이용시간 약 1시간)로 운영된다. 이용 수요 증가 시 운영횟수는 탄력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시설 운영은 친수공간을 제외한 하늘전망대, 바다전망대, 여행자센터 등이 매주 월요일과 11, 설날·추석 당일 휴무이며, 친수공간은 상시 개방된다.

 

이용요금은 하늘전망대 15천원, 엣지워크 체험(하늘전망대 포함) 6만원이며, 인천시민에게는 5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시설 이용을 위한 사전 예약은 202654일 오후 2시부터 청라하늘대교 공식 홈페이지(www.ifezbridge.go.kr)에서 가능하다.

청라하늘대교 관광시설에서는 탁 트인 바다 풍경과 인천의 도시 경관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으며, 친수공간에서는 산책과 휴식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인천경제청은 관광 활성화를 위해 친수공간을 활용한 음악 공연과 문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운영할 계획이다.

 

오는 5월부터 요기조기 음악회가 총 4회 개최될 예정이며, 이후 요가·러닝 등 아웃도어 프로그램과 바다영화관, 야간 미디어 콘텐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청라하늘대교 관광시설은 전망과 체험, 문화 콘텐츠가 어우러진 새로운 관광 공간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인천을 대표 하는 관광 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