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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경무관 전보인사로 인천청 3명 교체 발령 본문

곽창용 공공안전부장과 이 윤 수사부장, 임현규 남동경찰서장 등 보직 이동 발령받아
경찰청이 경무관 전보 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인천경찰청 경무관 5명 중 3명이 교체됐다.
4월 19일 경찰청 경무관 전보인사 명단에 따르면 인천경찰청 공공안전부장과 수사부장, 남동경찰서장이 교체됐다.
이번 인사에서 인천경찰청 발령을 받은 경무관 3명 중 유일하게 인천청 근무 경력이 있는 이 윤 수사부장은 1968년 전북 출신으로 재현고교와 경대 7기로 경찰에 입문해 연세대 대학원과 한림대 대학원서 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특히 이 윤 수사부장은 2021년 총경 승진과 함께 인천청 수사부 수사심사담당관으로 발령받으면서 1년여 기간 동안 인천과 인연을 맺은 바 있다.
곽창용 공공안전부장은 1968년 서울 출신으로 서라벌고교와 가천대 법학과를 졸업, 간부후보 44기로 2019년 총경 승진과 함께 대전청 홍보담당관과 대전서부서장으로 근무했다. 이어 서울청 3기동대장과 금천서장, 위기관리경호과장을 거쳐 지난해 경무관으로 승진했다.
임현규 남동경찰서장은 1972년 울산 출신으로 경대 10기로 경찰에 입문해 2020년 총경 승진과 함께 울산청 1정보과장과 울산남부서장을 거쳐 용산서장 발령을 받았다. 2021년 서울청으로 복귀해 서울청 용산서장과 경찰청 기획조정 재정담당관 재임 중 4월 20일자로 경무관 승진과 함께 인천남동서장 보직 발령을 받았다.
한편 경찰청의 경무관 및 총경 승진인사에서 항상 후순위로 밀리고 ‘홀대론’이 불거졌던 인천청 소속 총경은 한 명도 경무관 승진명단에 오르지 못했고, 늦어지는 총경 승진 발표에도 인천청 내 승진 기대감에 촉각을 세우고 불만이 들끓는 상황이다. / 정순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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