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매일, 인천 여*야 정치 마당 스토리"

인천상수도본부, 민·관 합동 환경정비 활동 전개 본문

인천알짜소식

인천상수도본부, 민·관 합동 환경정비 활동 전개

시민들의 보약으로... 2026. 4. 13. 09:14

공촌정수사업소·서구청·소나무봉사단 등 공촌정수장 주변 도로와 공촌천 일대 쓰레기 수거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공촌정수사업소는 지난 410일 서구청, 연희동 행정복지센터 및 지역 봉사단체 소나무봉사단과 함께 공촌정수장 주변 도로와 공촌천 일대에서 민관 합동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공촌정수장 전 직원과 서구청 자원순환과, 연희동 소나무봉사단대표 등 50여 명이 참여해 공촌정수장 주변 도로와 보행로, 공촌천 일대에서 쓰레기 수거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비 활동은 새봄을 맞아 깨끗한 수돗물 인천하늘수를 공급하는 공촌정수장 외곽 환경을 정비하고, 원수 일부를 유지용수로 공급하는 공촌천 발원지 일대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촌정수장 앞 도로는 차량 통행이 많고 겨울철 북서풍의 영향으로 종이와 비닐 등 부유 쓰레기가 유입 가능성이 커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지역이다. 또한 정수장 외곽 지역은 깔따구 등 유충 발생을 사전에 억제하기 위해 환경 관리가 필요한 구간이기도 하다.

이에 따라 봄철 계양산과 천마산을 찾는 등산객 증가로 인근 보행로 이용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집중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환경정비 활동과 연계해 참여 시민들을 대상으로 정수처리 공정과 수돗물 생산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공촌정수장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해 수돗물 생산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높였다.

장병현 인천상수도 본부장은 앞으로도 서구청 및 지역 봉사단체와 함께 환경정화 활동과 상수도 소통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정순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