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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년 주도 탄소중립 실천단’ 본격 가동 본문

참여를 넘어 정책과 현장을 연결하는 ‘탄소중립 청년 서포터즈’ 정예 인력 27명 활동 시작
인천시가 청년을 중심으로 단순 참여를 넘어 정책과 현장을 연결하는 지역 기반 탄소중립 실천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시는 이날 인천연구원 대강당에서 ‘2026 인천 탄소중립 청년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실행 주체로 청년들을 내세워 탄소중립 전환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이번 사업은 인천시와 인천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가 공동 추진하는 시민 참여형 정책으로, 청년의 시각에서 탄소중립 인식 확산과 지역 실천을 동시에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서포터즈는 인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 19세부터 39세 청년을 대상으로 모집됐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8개 팀, 27명의 정예 인력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들은 11월 말까지 ▸MZ세대 감각을 반영한 탄소중립 콘텐츠 제작 및 SNS 확산 ▸학교 탄소중립 교육활동 ▸자전거도로 지도 제작 등 리빙랩 기반 생활 실천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홍보에 그치지 않고 현장체험을 결합한 ‘실행형 프로그램’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시는 이번 서포터즈를 단순 정책 홍보단이 아닌, 현장 중심의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실행하는 주체로 육성하고, 청년들이 제안한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과 연구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조적 연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인천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와 협력해 전문 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 는‘성장 플랫폼’을 구축,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정책 참여 기반을 동시에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종호 시 환경기후정책과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라며 “청년 서포터즈의 창의적 제안과 참여가 인천시 탄소중립 정책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정순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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