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매일, 인천 여*야 정치 마당 스토리"
인천경제청, 송도컨벤시아 3단계 확장 사업 추진 본문
![]() |
![]() |
MICE 산업의 경쟁력 확보 위해 국제규모 전시장 구축 통해 마이스 거점 인프라 확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MICE 산업의 경쟁력 확보 및 미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송도컨벤시아 3단계 건립 타당성조사 용역을 진행하는 등 단계적인 확장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18일 밝혔다.
인천경제청 김민정 기획조정본부장은 이날 출입기자들과 차담회를 갖고 본부에서 추진 중인 위탁·대행사업 구조개선 종합대책 및 송도컨벤시아 3단계 확장, 아트센터 콘서트홀 활성화 사업 등을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송도컨벤시아 3단계 사업은 기존 다목적광장과 옥외주차장 부지에 총사업비 3,117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4층, 1만4000㎡ 규모로 전시장 3개 홀을 추가 조성하고 판매시설을 50% 확충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송도컨벤시아의 지난해 전시장 가동률은 완전 가동 수준인 60%에 근접한 59%로 조사됐으며, 전시 및 회의 유치 건수는 2021년 445건, 2024년 1,014건에서 2026년 1,033건으로 늘어 2018년 2단계 개관 이후 가장 우수한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전시 업계에선 행사 준비 및 철거 기간, 명절 연휴 등을 고려해 전시장 가동률이 60% 초과 시 완전 가동으로 인해 사업기회 상실 또는 잠재고객 이탈로 봄에 따라 시설 확장이 절실한 상황이다.
지난해 전시·회의 개최 건수는 1.033건으로 연간 방문객은 106만 명에 달했으며, 이 중 외국인 방문객은 전년 대비 30.3% 증가한 약 5만4000명을 기록했다. 또 이들 행사 개최에 따른 통계 결과, 송도경제청의 경제적 파급효과는 생산유발효과 5,812억 원, 고용유발효과는 6,237명으로 추산됐다.
김민정 기획조정본부장은 “해외기관 총회 및 대형 전시회 유치를 위해서는 통상 3,0000㎡ 이상의 전시 면적이 요구됨에 따라 증가하는 전시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시설 확충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3단계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송도컨벤시아를 세계적 수준의 마이스 거점으로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정순학 기자
'인천알짜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인천시, 산업재해 예방 위한 ‘제3기 안전보건지킴이’ 위촉 (1) | 2026.03.18 |
|---|---|
| 인천경찰청,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본격 운영 (0) | 2026.03.18 |
| 인천관광공사, 국내 교육여행 학생단체 유치에 박차 (0) | 2026.03.18 |
| 인천시교육청, ‘중동 재외동포 학생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 (0) | 2026.03.18 |
| 인천신보-하나은행, ‘모두성장’ 금융지원 협약체결 (0) | 2026.03.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