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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 ‘시민 참여형 교통 환경 개선’ 추진

시민들의 보약으로... 2026. 3. 4. 22:34

공동체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시민이 필요로 하는 교통 안전시설 보강 등 공감대 형성

 

인천경찰청은 자치경찰위원회, 인천광역시, 한국도로교통공단등 관련기관과 협업해 시민들과 경찰 및 공무원으로부터 제안 공모를 통해 ‘2026The Plus 교통 환경개선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이를 위해 33일부터 831일까지 6개월간 지역의 교통 환경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시민과 동료 경찰로부터 교통 환경이 불편불합리하거나 보행자의 안전 확보가 미비한 점 등 제안공모를 받아 기초질서 준수 및 선진 교통문화 조성을 중점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동일유형 사고예방 정책 보행자 등 교통약자 사고예방 정책 등 실효성이 있는 교통사고 감소방안 정책 분야까지 확대해 공모를 진행한다.

또한, 제안공모 외에도 보행자안전시설 확충 우회전 사고 예방 교통약자보호 4대 반칙행위 근절 탄력적 제한속도를 중점과제로 선정하고 유턴구간 조정 교차로 횡단보도 이격 전통시장 등 노인보호구역 지정 확대 버스전용차로의 안전표지노면 표시 점검 도시부 탄력적 속도제한 조정 등 총16개로 세분화해 지역 특성별 취약 요소를 면밀히 점검하고 발굴할 예정이다.

한편 교통 환경개선정책 실행에 앞서 기존의 획일화된 민원 접수방법(전화, 국민신문고 등) 외에도 인천지역 각 경찰관서 홈페이지에 교통시설 제안코너와 교통 불편 신고카카오톡 채널인 인천 교통경찰운영 등 다양한 참여 창구를 마련, 폭넓은 제안을 받을 계획이다.

인천경찰청 관계자는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시민들과 지역에 꼭 필요한 교통안전 정책을 마련, 더욱 안전한 교통 환경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정순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