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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관광산업 이끌 창업 초기 스타트업 공모

시민들의 보약으로... 2026. 3. 4. 22:30

창업 7년 이내 관광분야 창업기업과 예비 창업자 대상, 최대 3,800만 원 사업화 자금 지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417일까지 지역 내 유망 관광 창업 초기 기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2026 인천 관광스타트업 모집공모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창업 7년 이내 관광 분야 창업기업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성장 단계와 특성에 따라 총 6개 분야로 구분해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예비(예비창업자) 초기(창업 3년 이내) 도약(창업 3년 초과 7년 이내) 지역상생(한국관광공사관광벤처기업 또는 타 지역 관광기업지원센터 인증 창업기업) 성장플러스+(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창업기업 육성 프로그램 수료 기업 중 심화단계 희망 기업) 성장플러스+(2024~2025년 성장플러스+ 졸업 기업) 등이다.

시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총 15개 내외의 창업기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며, 결과는 5월 초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 기업에는 최대 3,8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1:1 기업진단을 비롯해 창업 전문교육, 맞춤형 컨설팅, 투자유치(IR)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성장 단계에 맞춘 체계적인 육성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한국관광산업포털(touraz.kr)에 가입한 뒤 기업 등록(예비 창업기업 제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공모는 지역 관광 창업 초기 기업을 발굴하고 인천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정순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