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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출판기념회 ‘성황’ 이뤄 본문

“읽걷쓰 전파와 함께 인천교육의 내일을 함께 고민하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 소감 밝혀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지난 2월 10일 오후 6시 30분 송도컨벤시아에서 자신의 저서 '질문8-인천교육의 길을 다시 묻다'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열었다.
교육감 선거를 4개월 앞둔 시점에서 열리는 출판기념회 행사장 입구에서부터 수십 개의 화환이 길게 줄지어 서 있어 위세를 느낄 수 있었고, 정치·교육·종교계 등 각계각층의 학연·지연 인사 2천여 명이 참석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날 출판기념회 행사에 앞서 오후 5시부터 사인회 및 기념촬영 행사를 진행하며, 길게 늘어선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오와 다짐을 묻는 본보 기자의 질문에 출마 즉답을 피하며, “읽걷쓰 전파와 함께 인천교육의 방향성과 내일을 함께 고민하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답변했다.
‘질문8’ 책은 도 교육감과 강순원 한신대 명예교수의 대담 형식으로 구성됐으며 '학생도 시민인가', '세계시민교육은 동시대적 삶을 위한 시대정신인가', '비폭력 평화교육은 왜 특히 우리에게 중요한가' 등 8개의 질문과 함께 도 교육감의 교육 철학과 문제의식을 담아냈다.
이날 행사 서두에서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와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각각 서면과 영상으로 축사를 전했고, 현장에서는 김교흥·박찬대·유동수 국회의원과 조택상 민주당 중·강화·옹진 지역위원장, 윤관석 전 국회의원, 박남춘·송영길 전 인천시장 등이 차례로 축사에 나섰다.
김교흥 국회의원은 "8가지 질문을 통해 아이들 한 명 한 명의 미래를 어떻게 그려갈 것인지, 또 인천 교육을 어떻게 혁신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담은 거 같다"며 응원인사를 전했다. 유정복 인천시장도 행사장을 찾아 도성훈 교육감이 이루려는 인천교육의 길에 응원과 박수를 보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이 책은 제가 교육감 역할을 하면서 인천 교육을 다시 묻고 답을 찾아가는 치열한 고민과 실천의 기록을 남긴 것”이라며 “책에는 8가지 질문만 나와 있지만 8이라는 숫자를 눕히면 무한대인 만큼 새로운 질문이 끝없이 나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진보성향 교육감 후보군으로 고보선 우리교육정책연구소장, 심준희 인천청소년기본소득포럼 대표, 임병구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상임대표 등이 출사표를 던졌으며, 도 교육감을 향해 단일화 논의에 참여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 정순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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