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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 ‘2026 글로벌 희망완성 프로젝트’ 운영 본문

인천대 9개부서와 재외동포청·연수구 가족센터와 협업, 견학·공연·체험 다양한 지원활동 펼쳐
인천대학교가 국내 최대 규모 이주민 밀집지역인 인천의 특성을 반영, 관내 거주하는 재외동포와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다각적인 진로탐색 및 문화·예술·체육 소양 등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2014년 강화군 다문화가족 초청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올해 1월까지 ‘글로벌 희망 완성 프로젝트’를 통해 다문화가족 2,200명과 1,716가정을 대상으로 대학 견학, 공연 관람, 문화체험, 생필품 전달 등 다양한 지원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인천대 대외협력과는 지난 2월 6일 교내 부서 및 대외기관 관계자와 간담회를 열어 2025년 글로벌 희망완성 프로젝트 사업의 결과를 공유하고, 지자체와의 협업체계 구축 및 2026년 사업 방향을 논의했다.
2026년 새해에는 교내 부서들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수립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계성을 강화해 관내 거주하는 재외동포와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지역 밀착형 프로그램을 연간 지속성 있게 운영할 방침이다.
인천대 대외협력과는 “작년 12월 20일 영화 아바타 3 단체관람과 올해 1월 10일 인천대학교 초청의 날 등 연수구 재외동포 및 다문화가족과 함께한 프로그램에 대해 참석자들의 진솔한 소감이 이어졌다”며, “이를 계기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연중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인천대학교에서는 대외협력과를 비롯 대학생활지원과·RISE전략과·사회복지학과·스포츠과학부·법학부·공자학원·지역동행플랫폼·과학영재교육연구소 등 9개부서가 참여했고, 교외기관으로 재외동포청 재외동포정책과와 귀환동포정착지원과·연수구 가족센터가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인 2026 글로벌 희망완성 프로젝트 운영과 협조를 다짐했다.
세부적으로 관내 거주하는 재외동포 및 다문화가족을 위한 프로그램 발굴·프로그램 운영시기·기관별 협업체계·성과보고회 등 열띤 논의가 이어졌으며, ‘야구장 단체관람·학부모 입시설명회·생활과학 및 스포츠·생활법률·인천대학교 탐방·멘토 및 멘티·국립중앙박물관 탐방·치어리딩 교실’등 아이디어 차원으로 프로그램이 언급되기도 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재외동포청 관계자는 “귀환 재외동포분들이 안정적 정착과 사회 적응 및 정서적 유대관계 등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생활할 수 있도록, 인천대학교와 협업 및 소통체계 속에 글로벌 희망완성 프로젝트에 연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인천대학교 홍진배 국제대외협력처장은 “2026 글로벌 희망완성 프로젝트 운영을 위해 한마음이 되어준 교내 부서와 재외동포청 및 연수구 가족센터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인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i-RISE) 사업의 취지를 연계하고, 관내 재외동포와 다문화가족의 정주 여건 강화를 위해 두 팔 걷고 나서겠다.”고 밝혔다. / 정순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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