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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충식 인천시의원, 강화 색동원 성폭력사건 진상규명 촉구 본문

인천지역 정치 동향

신충식 인천시의원, 강화 색동원 성폭력사건 진상규명 촉구

시민들의 보약으로... 2026. 2. 2. 09:55

보건복지국 업무보고서 시민의 이름으로 부끄럽다 제2의 도가니 사건, 철저히 밝혀야질타

 

인천광역시의회 신충식 의원이 지난 130일 열린 제306회 임시회 문화복지위원회 보건복지국 업무보고에서 최근 사회적으로 큰 충격을 준 강화 색동원 성폭력 사건의 후속 조치 진행 상황에 대해 강도 높게 질타했다.

신 의원은 복지시설 내 성폭력은 사회의 가장 약한 고리가 무너진 사례로 인천시민의 한사람으로서 참담하고 부끄럽다이번 사안은 제2의 도가니 사건이라 불릴 만큼 중대한 인권침해로, 시 당국은 조사 진행 상황과 행정 후속조치를 명확히 공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또 복지시설 운영의 투명성과 종사자 윤리의식이 무너진다면, 복지는 시민 신뢰를 잃게 된다.”시의회 차원에서도 피해자 인권 보호와 진상 규명 과정이 철저히 관리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감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신 의원은 이 같은 반복된 비극은 행정의 사후 대응으로는 막을 수 없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사회복지 행정의 구조적 문제를 성찰하고, 실효성 있는 재발 방지책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 정순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