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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구원, ‘i-바다패스와 연계한 섬 활성화’ 모색

시민들의 보약으로... 2026. 1. 28. 08:44

123~24일 옹진 덕적도 방문 인천연구원 현장 동행 정책대화통해 섬 주민 의견수렴

 

인천연구원은 123일부터 24일까지 12일간 옹진군 덕적도를 방문해 제4차 인천연구원 현장 동행 정책대화의 장을 열고 “i-바다패스와 연계한 섬 활성화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현장동행 정책대화는 인천연구원이 2026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시민 참여형 연구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번 네 번째 행사는 섬 지역의 현안을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정책 연구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인천도시공사 류윤기 사장과 인천환경교육연구회 김동호 대표가 토론회와 현장시찰 등 전 일정을 함께 참여했다.

특히 지역주민들과 함께한 토론회에서 주제 발표를 맡은 인천연구원 황희정 연구위원은 타 지역 사례분석을 토대로 인천 섬 지역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시사점과 향후 방향을 제시했다.

또 지역 주민과의 토론 시간에는 섬 활성화를 위한 정책 수요와 개선 과제를 논의했으며, 특히 i-바다패스 도입 이후 변화 가능성을 중심으로, 덕적도의 시급한 지역 현안과 중장기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 수렴이 폭넓게 이뤄졌다.

토론회 이후에는 옹진군과 덕적면 주민자치회의 협조를 받아 진리, 서포리, 북리, 소야도 등 덕적도 구석구석의 주요 생활·관광 인프라와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현장 시찰을 진행했다.

최계운 인천연구원장은 섬 지역 정책은 현장을 직접 보고 주민의 목소리를 듣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덕적도 현장동행 정책대화를 통해 i-바다패스와 연계한 실질적인 섬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인천 섬 지역이 지속가능한 삶의 공간이자 매력적인 관광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과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정순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