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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나무 폐기물도 자원’ 이건에너지와 맞손

시민들의 보약으로... 2026. 1. 28. 08:41

지난 6년간 임목폐기물 533톤 자원화 성공, 처리비용 절감 및 온실가스 감축 일석이조

 

인천환경공단은 이건에너지와 상호 합의하에 20261231일까지 임목폐기물 자원재활용 기간을 갱신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공단이 운영하고 있는 환경기초시설 부지면적은 총 1,565,395으로 그 중 약 61%865,709이 녹지면적으로 조성되어 있으며, 식재된 수목은 교목 56,776, 관목 497,984주이다.

공단은 조경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전지목과 고사목 등을 단순 폐기처리 하는 대신, 재생에너지 연료로 활용하고자 2019년부터 협약을 통해 임목폐기물을 자원화해 오고 있다.

양 기관은 지난 6년간 총 533(연간 약 90)의 임목폐기물을 자원화 처리를 통해 공단은 폐기물 처리비용을 절감했다. 이건에너지는 폐목재를 활용해 스팀과 전기 생산으로 온실가스 감축은 물론 공공과 민간이 협력한 자원순환의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조경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임목폐기물도 재활용하면 큰 자원이 된다면서지금까지 500톤이 넘는 임목폐기물을 에너지로 되살린 만큼,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성과를 계속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건에너지는 폐목재를 활용해 열과 전기를 생산하는 재생에너지 전문기업으로, 공단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친환경 에너지 확대와 자원순환 기반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 정순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