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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나무 폐기물도 자원’ 이건에너지와 맞손 본문

지난 6년간 임목폐기물 533톤 자원화 성공, 처리비용 절감 및 온실가스 감축 ‘일석이조’
인천환경공단은 이건에너지㈜와 상호 합의하에 2026년 12월 31일까지 임목폐기물 자원재활용 기간을 갱신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공단이 운영하고 있는 환경기초시설 부지면적은 총 1,565,395㎡으로 그 중 약 61%인 865,709㎡이 녹지면적으로 조성되어 있으며, 식재된 수목은 교목 56,776주, 관목 497,984주이다.
공단은 조경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전지목과 고사목 등을 단순 폐기처리 하는 대신, 재생에너지 연료로 활용하고자 2019년부터 협약을 통해 임목폐기물을 자원화해 오고 있다.
양 기관은 지난 6년간 총 533톤(연간 약 90톤)의 임목폐기물을 자원화 처리를 통해 공단은 폐기물 처리비용을 절감했다. 이건에너지㈜는 폐목재를 활용해 스팀과 전기 생산으로 온실가스 감축은 물론 공공과 민간이 협력한 자원순환의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조경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임목폐기물도 재활용하면 큰 자원이 된다”면서“지금까지 500톤이 넘는 임목폐기물을 에너지로 되살린 만큼,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성과를 계속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건에너지㈜는 폐목재를 활용해 열과 전기를 생산하는 재생에너지 전문기업으로, 공단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친환경 에너지 확대와 자원순환 기반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 정순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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